금성광역시 (인별국)/생활•문화

생활

교육

금성을 교육의 수도로,
금성을 스마트 교육의 중심지로!

금성광역시 교육 슬로건

금성광역시는 단성 학교가 적고 남녀공학 학교가 많은 편에 속한다.

대학교

금성광역시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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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광역시의 전문대학
전문
대학
금성보건대학교금안정보대학교(금성캠퍼스)
세영대학교
기능
대학
인별폴리텍대학(금성)

국립대로는 지방거점국립대학교인 금성대학교와 기타 국립대학교로 금성과학기술원, 금성교육대학교, 해양국립대학교가 있다.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특수학교

도서관

언론

금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방 일간지와 지역 방송사는 총 5곳이 있다. 금안주 최대 규모의 지방 일간지인 금안일보와 금안주 최대 규모의 지역 방송사인 GBC 금성방송도 금성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의료기관

금성광역시 상급종합병원
금성대학교병원(영통구) 경희대학교병원(영통구)
중경대학교병원(연남구) 금성가톨릭대학교병원(천양구)

금성은 의료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는 지역이다. 특히 대학교 병원들이 매우 많다.

문화시설

방송

통신

문화

영화의 도시

금성광역시는 1984년 시작한 금성국제영화제가 인별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면서 영화의 도시라는 명성을 얻었다.

GIFF(금성국제영화제)를 통해 금성이 영화의 도시라는 명성을 얻었고 금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 대부분이 이곳에서 개봉하기도 한다. 참고로 정남희 온성 회장도 많이 가는 축제이기도 하다.
금성국제영화제가 동아리아나권에서 나름 영향력 있는 영화제로 성장하면서, 관련 시설도 건립되었는데 대표적인게 금성국제영화제가 처음 시작한 천변동에 조성되어있는 GIFF 광장 그리고 지금의 금성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가람동에 있는 영화의 전당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도 금성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금성광역시 시 차원의 지원이 많이 있었으며 지금도 영화와 문화산업에 대해 꾸준히 시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음식

  • 콩나물국밥과 순대국밥
금성하면 콩나물국밥, 콩나물국밥 하면 금성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로 금성을 상징하는 음식이고 순대국밥은 옆 지역의 영향을 받아서 금성에서도 대표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대다수의 사람들도 순대국밥 하면 청영이 먼저 생각나고 금성이 그 다음으로 생각 날 정도로 금성의 대표 음식이 됐다. 옛날부터 금성과 그 일대 사람들은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경향이 컸었는데 1800년대 후반부터 그렇게 많이 먹기 시작한게 콩나물국밥 이었고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금성의 대표 음식으로 콩나물국밥이 자리를 잡았고 순대국밥은 옆 지역인 청영시의 영향을 받아서 1970년대부터 많이 먹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이어져서 지금 금성의 대표 음식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청영식 순대국밥과 차이가 있다면 바로 순대국밥에 들어가는 순대를 무조건 당면순대로 넣는다는거다. 한 업체가 2015년에 금성 시민 2000여명을 상대로 순대국밥에 들어가는걸로 어떤 순대가 가장 진리인가라고 조사했는데 당면순대가 94.5%의 선택을 받아 한때 화제가 되었다. 금성 시민들 앞에서 순대국밥에 당면순대가 말이 되냐라고 말하면 다음 날 정남희 집에서 눈을 뜨게 된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니.. ???: 오히려 좋은데..


  • 금성 왕갈비


  • 오징어 구이
해양 도시 답게 금성은 오징어구이도 매우 유명하다. 엥 오징어 구이가 왜 그냥 다 똑같지 않나?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금성식 오징어 구이의 특징은 오징어를 4시간 이상 갈비 양념에 숙성을 한 뒤 잘라서 석쇠에 굽는다는 것이다. 말로만 들으면 이게 맛있나 싶을텐데 실제로 먹어보면 매우 맛있다. 일반 갈비보다 더 싸기도 해서 금성 지역민들은 냉면을 먹을때 갈비 대신 오징어 구이를 올려먹기도 한다. 오징어 구이만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들도 타 도시들에 비해 많은 편이다.
  • 물라면


  • 떡볶이
천경로 떡볶이 역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천경로 떡볶이의 특징이라면 그렇게 맵지가 않고 달달한 베이스라는 것이다. 금성광역시에서도 2013년부터는 천경로 1994 떡볶이축제도 만들어서 운영하는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 지역 특산물

찜질방의 발상지

사투리

음악

종교

스포츠

구도(球都) 금성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열성 야구 팬이 매우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통칭 금성 갈매기.[1] "금성 시민들은 태어나면서 온성 타이거즈의 팬이 된다. 금성 라이온즈 팬들은 몰라도 타 구단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금성인이 아니다. "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온성 타이거즈와 금성 라이온즈의 팬들이 매우 많고 타 구단 팬들은 정말 눈 씻고 봐도 안 보일 정도다.

구도의 전통과 시민들의 단결력이 합쳐지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1995년 박의훈 전 대통령 구속 촉구 촛불 집회 당시, 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 금성 갈매기 " 를 합창하여 전경버스를 엎어버리는 포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각주

  1. 금성 라이온즈도 주력 응원가로 쓰고 있는 중이기에 금성 라이온즈 열성 팬들에게도 이 말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