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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ßgermanisches Reich der Deutschen N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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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 ||||||||||||||
|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 |||||||||||||||
| 상징 | |||||||||||||||
| 국가 | 독일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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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독일국은 유럽의 중부지역에 위치한 국가이다.
역사
1933년 아돌프 히틀러는 수권법을 통과시켜, 나치당을 집권 시켰다. 그 후 독일은 군사력을 매우 증가시켜, 라인란트를 재무장하고, 1938년, 안슐루스와 뮌헨협정으로 영토를 얻었다. 하지만 영토에 만족하지 못한 독일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2차세계대전을 일으켰다. 독일은 빠르게 폴란드와 덴마크를 항복시켰고, 1940년 낫질작전으로 프랑스를 침공했다. 독일의 빠른 전격전과, 프랑스의 항복, 그리고 됭케르크 철수 작전의 실패등으로 결국 1941년 연합국은 항복했다.
그 후 독일은 소련으로 눈을 돌려, 1941년 바르바로샤 작전을 진행시켰다. 소련은 대숙청으로 인해 군사력이 매우 악화되었기 때문에 결국 1943년 소련은 항복하고, 독일은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하였다.
하지만 1949년 힘러는 자신이 권력을 얻기 위해 SS 친위대를 이용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반란은 매우 허술했고, SS 친위대를 진압, 힘러를 처형했다. 그리고 곧이여 소련이 제2차 독소전쟁을 일으켰다 독일은 경제 하락으로 대규모 군비 축소를 하였기 때문에, 군사력이 매우 부족했었다. 독일은 더 이상 전쟁을 하면 독일이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소련과 베시예곤스크 조약을 맺어, 독일의 러시아 영토 대부분을 할양했다.
지금 독일은 제2차 독소전쟁과, 힘러의 반란, 그리고 무리한 게르마니아 건축 사업으로 독일의 경제는 빠르게 무너져가고 있고, 독일의 내부는 매우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