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해신태평청명아리제국(선비 문자: 大白偕信太平淸明雅灑帝國, 영어: Everse, Everish Empire, 독어: Ewigland, Ewig Kaiserreich, 불어: Éterais, Empire Éterais, 략칭: 가온벌, 아사달[1], 帝國, 聯邦, 乾坤, 東國, 東聯, 東邦, 中國, 中元, 八國, 大白, 偕信, 太平, 淸明, 雅灑, 大白偕信, 太平淸明, 雅灑帝國, 八方帝國 등)은 阿洲 전역을 차지하고 있는 聯邦制 立憲君主國이다. 아사달 외에도 新北美, 濠寧, 佳初羅, 悠路巴 등, 무려 다섯 대륙에 국토가 걸쳐져 있다. 련방과 각 超廣域圈의 首都 기능을 행하는 '중원의 중심지와 각 八方의 중심지'인 九京(一都八邑)을 비롯하여, 九十九府와 三牧으로 이루어져 있다. 西方으로는 유로파대륙, 灰海, 大白海(地中海), 가초라대륙, 紅海에 닿아 있다. 長乾山脈과 長乾江 류역, 鹹兌湖, 高兌山脈을 경계로 露國과, 極西 領土[2]를 경계로 伐國 및 熙國과, 新香道運河를 경계로 埃及土와, 紅海를 마주 보고 埃迨彼 및 濟赴迨와, 豹哮灣과 快寧海峽을 사이에 두고 東佳初羅와 접하고 있다. 아울러 南方으로는 香道洋, 호녕대륙, 南太平洋에 닿아 있다. 향도양과 태평양이 만나는 지점에서 濠洲와, 南西太平洋에서 新質洲와 바다를 끼고 접하여 있다. 나아가 東方으로는 신북미대륙과 西太平洋에 닿아 있다. 신북미의 涉濟牧을 경계로 美國과, 서태평양에서 多島海國과 이웃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北方으로는 大黑海(北極海)에 닿아 있는데,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몇몇 나라들과 빙하가 떠다니는 北極圈을 함께 품으며 圓을 그리고 있다. 로국, 加浬國, 北路國, 氷國, 彬國(綠土), 미국으로 총 6 개국이다. 지도를 보아 짐작할 수 있듯이 온갖 국가별 통계에서 '最大'라는 수식어를 거의 독점하고 있는 나라인데, 역사가 기록된 이후로 가장 넓은 領土를 보유한 大國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海拔高度가 높은 뫼들로 구성된 天觸山脈(히말라야뫼줄기)과 더불어 가장 水深이 깊은 바다밑인 叉矛撈海口, 가장 수심이 깊은 못인 淸心湖를 품고 있어 '세계의 지붕이자 마루'로도 불린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다를 內海로, 가장 많은 가람을 內水로 삼고 있다. 排他的 經濟 水域 역시 타국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넓은 령역을 점유하고 있다.
현재 유일하게 帝國體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역설적이게도 과거에 제국을 자칭하거나, 강대한 국력에 의하여 사실상의 제국으로 군림하거나, 혹은 제국주의적 성격의 대외 정책을 표방하던 국가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적극적으로 反帝國主義를 외치던 가온벌이 '제국'의 국체로 잔존하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대백해신태평청명아리제국(선비 문자: 大白偕信太平淸明雅灑帝國, 영어: Everse, Everish Empire, 독어: Ewigland, Ewig Kaiserreich, 불어: Éterais, Empire Éterais, 략칭: 가온벌, 아사달, 제국, 련방, 건곤, 동국, 동련, 동방, 중국, 중원, 팔국, 대백, 해신, 태평, 청명, 아리, 대백해신, 태평청명, 아리제국, 팔방제국 등)은 아사달 대륙 전역을 차지하고 있는 련방제 립헌군주국이다. 아사달 외에도 신북미, 호녕, 가초라, 유로파 등, 무려 다섯 대륙에 국토가 걸쳐져 있다. 련방과 각 초광역권의 수도 기능을 행하는 '중원의 중심지와 각 팔방의 중심지'인 구경(일도팔읍)을 비롯하여, 구십구부와 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늬녘으로는 유로파대륙, 회해, 대백해(지중해), 가초라대륙, 홍해에 닿아 있다. 장건산맥과 장건강 류역, 함태호, 고태산맥을 경계로 로국과, 극서 령토를 경계로 벌국 및 희국과, 신향도운하를 경계로 애급토와, 홍해를 마주 보고 애태피 및 제부태와, 표효만과 쾌녕해협을 사이에 두고 새가초라와 접하고 있다. 아울러 마녘으로는 향도양, 호녕대륙, 남태평양에 닿아 있다. 향도양과 태평양이 만나는 지점에서 호주와, 남서태평양에서 신질주와 바다를 끼고 접하여 있다. 나아가 새녘으로는 신북미대륙과 서태평양에 닿아 있다. 신북미의 섭제목을 경계로 미국과, 서태평양에서 다도해국과 이웃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노녘으로는 대흑해(북극해)에 닿아 있는데,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몇몇 나라들과 빙하가 떠다니는 북극권을 함께 품으며 원을 그리고 있다. 로국, 가리국, 북로국, 빙국, 빈국(록토), 미국으로 총 6 개국이다. 지도를 보아 짐작할 수 있듯이 온갖 국가별 통계에서 '최대'라는 수식어를 거의 독점하고 있는 나라인데, 역사가 기록된 이후로 가장 넓은 령토를 보유한 대국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해발고도가 높은 뫼들로 구성된 천촉산맥(히말라야뫼줄기)과 더불어 가장 수심이 깊은 바다밑인 차모로해구, 가장 수심이 깊은 못인 청심호를 품고 있어 '세계의 지붕이자 마루'로도 불린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다를 내해로, 가장 많은 가람을 내수로 삼고 있다. 배타적 경제 수역 역시 타국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넓은 령역을 점유하고 있다.
현재 유일하게 제국체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역설적이게도 과거에 제국을 자칭하거나, 강대한 국력에 의하여 사실상의 제국으로 군림하거나, 혹은 제국주의적 성격의 대외 정책을 표방하던 국가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적극적으로 반제국주의를 외치던 가온벌이 '제국'의 국체로 잔존하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