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자유군 대용경계수비대

대용자유군 대용경계수비대
大庸自由軍 大庸境界守備隊
Daeyong Guard Force of Daeyong Free Armed Force
형성 1939년 12월 7일
해체 1952년 3월 23일[1]
사령관 이준설[2]
성향 자유주의
주요 정치인 이준철

개요

대용자유군의 가지조직.

창건배경

인별사회주의내전 종료 후 대용자유군에선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대용시 경계의 모든 도로에 경비소를 설치, 경비소를 담당하기 위해 경계수비대를 조직했다.

당시 경계수비대 조직에 크게 앞장섰던 인물은 인별사회주의내전에서 육군부사령관으로 활동했던 이준설이었는데, 그는 특히 예전부터 인별 인민당과 안좋은 일이 있었기에 공산주의를 혐오했다. 이준설은 공산주의 세력이 다시는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조직에 찬성하였고, 창건 이후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해체

각주

  1. 인별인민민주공화국 수립 후 해체.
  2. 해체일인 1952년 3월 23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