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영
大河英
대하영의 모습.
대하영의 모습.
해성국제41·42대 국무대신(國務大臣)
임기 2013년 5월 21일~2016년 4월 16일
전임: 민하인(제40대)
후임: 김예실(제43대)
신상정보
국적 해성국 해성국
출생일 1985년 7월 21일(1985-07-21) (38세)
출생지 해성국 해성국 해성행정시 남화구
거주지 해성행정시 남화구
정당 자유진보당
학력 해성예화대학 정치학 석사
부모 대성국, 이명현

대하영(大河英)은 해성국의 정치인이다. 자유진보당 소속의 평의회 의원이자 제41·42대 국무대신으로서 활동했다. 총리가 되기 전에는 민하인 내각에서 각각 재무대신과 국무차관을 지냈다. 형제로는 대하얀, 대선우, 대선재가 있다.

생애

그녀는 예화고를 졸업하고 해성예화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과거부터 해성국 정치에서 이름을 날렸던 가문이었던 덕분에 그녀의 혜성예화대 정치학부 입학은 메스컴을 달구었다. 고등학교 시절만해도 미성년자이였기에 아버지인 대성국과 함께 거론이 되긴 했으나 따로 다뤄질 정도로 크게 유명세를 탄 적은 없었다. 그러다가, 대학생이 된 이후로 여러 언론사에서 그녀의 MT 사진이라던가 입학식 사진을 입수 및 공개하면서 전국에서 그녀에게 수많은 팬레터를 보내거나 팬덤 계층이 생기는 등에 웃지못할 일화도 생겨났다.

대하얀을 언니로 두고 있으며, 언니의 경우 집안의 내력과는 달리 소소한 일상에 관심이 있었던 탓일까, 집근처 꽃집을 운영하다 샐러리맨이었던 김우민을 만나 결혼하여 연에인 못지않은 외모를 가졌으나 집안내력이었던 정치에 몸을 던져 현재까지도 미혼으로 있는 하영과 대비되어 가끔 언론에서 대씨 일가의 사생활을 보도할때 종종 언급되곤 한다.

인기

32세의 나이임에도 베이비페이스에 좋은 피부로 20대로 취급받기 일쑤이며, 학력과 직책에 맞지않는 그녀의 외모는 자주 회자되곤 한다. 또한, 해성국의 여성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외모를 자랑한다.

대씨일가에 여성들에게서 유전되고 있으며, 그녀 또한 소유하고 있는 마음의 거대함(?)은 글래머러스함을 특징으로 내세운 신인 연예인들의 외모를 소개할때 언급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평가

정치적인 평가에 대해선 그다지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 자유진보당에 집안내력으로 정치를 시작했음에도 중도노선을 타는 특이한 인물로써 큰주목을 받지못하는 반면 중요한 사건때마다 극으로 달리는 정치를 중재하는데에 큰 역할을 세우곤한다.(국무대신을 역임하였을때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