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DEUS VULT | |
|---|---|
| |
| 개발 | VANPER STUDIO |
| 유통 | VANPER (발트 연방) V.T.S. (글로벌) |
| 장르 | 롤플레잉 |
| 이용등급 | 12세 이용가 |
| 플랫폼 |  / 
|
| 출시일 | 2025년 9월 15일 |
| 게임 엔진 |  유니티
|
개요
발트 연방의 게임 회사 VANPER STUDIO가 만든 신비로운 분위기의 수집형 모바일 게임.
시놉시스
22세기의 인류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삶에 찾아온 신과 지금까지 그 신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마찰로 인해서 말이죠. 신의 등장으로 세계 곳곳의 종교들은 그 신이 자신들의 종교의 신이라고 주장하며, 종교 전쟁을 이르켰습니다.
세계는 23세기가 되기까지 연쇄적으로 전쟁을 치루며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유대교와 기독교로 이루어진 우르바노, 종교인들의 전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민간인들이 자치적인 연합을 만든 호미네스, 무정부상태가 되지 않은 나라들이 모여 만든 연합. 이 세개의 세력들은 지금까지 있던 전쟁을 멈추기로 합심하고, 세계 평화 연설을 기약하고 있던 도중...
신이 입을 열었습니다. 신은 우르바노에게 세계의 끝까지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한다는 신탁을 내렸으며, 그것을 따른 우르바노는 새로운 전쟁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전쟁이 일어났고, 인류의 과학력은 나폴레옹 시대와 비슷해졌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군요.
평가
긍정적인 평가
개성있는 게임성
30명(+@)의 용병들의 전용 스킬로 용병들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이들에게 능력치와 스킬에 연관되어 있는 장비를 주게하며, 전력적인 요소도 극대화시켰다.
놀라운 스토리성
모든 용병들이 각자 깊이 있는 스토리가 있는것을 내새워서, 심리묘사를 이용해 스토리의 몰입도를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유저들에게 세계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부정적인 평가
특이한 시스템
데우스 불트는 수집형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한 시스템들이 있다. 용병이 죽으면 용병이 착용하고 있던 아이템이 용병이 죽은 스테이지에 남게 된다던가, 용병이 죽으면 레벨이 리셋된다던가, 이러한 시스템들이 데우스 불트의 난이도를 극악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스테이지에 최대 4명의 용병을 데리고 갈 수 있는 이 게임 특성상, 자신이 지금까지 키우던 용병을 강제적으로 다시 키워야한다는 것이 데우스 불트의 난이도 격상의 핵심이 된다.
하지만 이 시스템 덕분에 용병들에게 감정이입을 하기 쉽다는 평가도 있다.
관련작
DEUS VULT 0: 설정으로만 있던 성전쟁을 주무대로 만든 게임이다. 게임 장르는 데우스 불트와는 다르게 비주얼 노벨.
Ut sementem feceris, ita metes: 데우스 불트의 스핀오브작이다. 우르바노 이전의 종교 연합들의 대하여 다루고 있다. 게임 장르는 FPS로 인류의 기술력이 쇠퇴하기 전에 얼마나 큰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는지 체감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