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국[1] 주호 島華國 | Tan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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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국가 | 상화하목(上和下睦)[2] | |||||
국화 | 참꽃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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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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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도화국(島華國), 약칭 도화는 동아시아의 제주도에 위치한 국가이다.
도화국의 기원은 1339년 발생한 무인혁명 이후 재성왕이 주호국을 건국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쌀 농사가 어려운 척박한 환경 탓에 여러 외부와의 접촉과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의 중개무역을 주도하게 된다. 1670년에는 민정왕의 아들, 태종이 칭제건원을 함으로서 도화제국이 선포됐다.
1899년에는 경진유신을 통해 정치·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서 근대화가 이뤄졌다. 1902년에는 화일병합조약으로 일본제국의 구성국으로 편입되었고, 1945년부터 1949년까지 미군정 체제로 운영되다가 1949년에 도화제국으로 다시 독립하게 된다. 하지만 양헌 내각의 반미외교 등 여러 외교 실책으로 중국의 침공이 초래된다. 결국 1956년부터 1979년, 미중수교 때까지 중국의 간섭을 받게된다. 1980년에는 방세민 정부의 경신유신을 겪으며 독재국가로 전락했으나, 방세민 사후에 다시 총통 직선제를 기반으로한 민주주의가 다시 정착하게 된다.
- ↑ 중국 등 외부에서 부르던 섬나라 오랑캐라는 뜻의 島夷(도이)라는 명칭에서 유례했으며, 칭제건원 이후 어엿한 문명 국가임을 천명하며 '섬'에있는 중'화'라는 의미이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 ↑ 일민당의 대표적 잔재 중 하나이다. 호전적이고 전체주의적인 가사가 많아 꾸준히 교체가 논의된다.
- ↑ 도화에서는 1월 1일, 음력 기준 12월 5일을 '건국기념일'로 분류하고 있으나, 일부 역사학자들은 정부에서 제시하는 사료의 근거자체가 타당하지 않다고 부정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 ↑ '도화국 헌법'에서 제주도 최초의 '문명 국가'로서 도화국의 전신이라고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