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라씨가문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지인계와 잼민족에 존재했던 사조직을 이르는 말이다.
서론
라씨가문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2022년 10월경 라스트리아 부족의 라토,라훈과 리-쿼 합스부르크 왕조의 쿼트가 라씨가문을 창설한 날로 여겨진다. 그들이 이끄는 라씨가문은 잼민족의 산하로 들어가 민병대로 활동하며 병영그라드 전투참전과 같은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라씨가문은 이후 리-쿼 합스부르크 왕조의 리겐과 결탁하며 리겐또한 가입하였고 이 인원을 통해 오믈렛 아케이드라는 곳에서 가상화폐인 토큰을 얻기위해 토큰사업을 진행하곤 했었다. 그러나 토큰사업으로 인해 잼민족 멤버인 군조꼰의 지인을 건들여 내부적으로 큰 분쟁이 나기도 하였다.
이후 2023년 라훈과 라토가 접고 이에 더불어 오믈렛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와 인원유출 폭탄을 맞아 사실상 라씨가문은 해체위기에 놓이게되고 말았다. 이과정에서 라씨가 점령했던 많은 영토와 소수민족, 그리고 구성원이 독립을 요구하며 라씨가문은 해체하게 되었다.
역사
라씨가문 형성과정
구 지인계 코히정권 시절 지인계에서는 노자어라는 일종의 감탄사가 밈으로 돌아다녔는데 쿼트,라토는 이걸 이용하여 지인계에서 분탕을 치곤하였다. 얼마 후 지인계 방장인 코히는 노자어, 그리고 이와 관련이 된 은어들을 처벌하기로 결정하였고, 이 과정에서 리-쿼 합스부르크 왕조가 생기게 되었다. 리겐,쿼트로 이루어진 합스부르크 왕조는 이곳에서 지인계에게 탄압받던 노자어를 몰래 만들었다. 한편 잼민족에 있던 라토와 라훈은 잼민족에서 분탕을 자주 쳐서 고정멤버들에게 좋지않은 이미지로 취급받고있었다. 이 까닭으로 진급길이 막히자 라토 라훈은 같은 낮은 계급끼리 연합하잔 취지로 라스트리아 부족을 창설하게 되었다. 이후 2월혁명으로 쿼트가 지인계에서 잼민족으로 오며 계급이 낮은 인원들을 모아다가 라씨가문이라는 연합체를 만들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