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나 왕국의 국기
이름 현대 란나어 លមេៅេ
크메르어: ទង់លីណា
용도 국기, 적청삼색기
비율 2:3
채택일 1951년
요소 파랑색, 빨강색, 파랑색으로 구성된 세 줄의 가로 줄무늬에 빨강색 줄무늬 안에는 국장이 그려져 있다.

란나의 국기는 1951년에 제정되었다. 현재의 국기는 제1 란나왕국 시절이었던 1951년부터 1959년까지 사용되었던 국기를 다시 제정해서 만든 것이다. 파랑색, 빨강색, 파랑색으로 구성된 세 줄의 가로 줄무늬에 빨강색 줄무늬 안에는 란나의 국장이 그려져 있다. 국기의 비율은 2:3이며, 줄무늬 비율은 1:2:1이다. 파랑은 왕실을, 빨강은 민족을, 국장은 조국을 의미한다.

색상

색상 파랑 빨강 노랑
RGB 29–58–141
(#1D3A8D)
177–22–38
(#B11626)
255–204–0
(#FFCC00)

의미

  • 파랑색 : 왕실을 의미하며 평화로우면서도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적이고 부강한 조국의 모습을 의미.
  • 빨강색 : 민족을 의미하며 다양한 인종이 섞인 '란나인'으로서의 용맹함과 성실함을 의미.
  • 노랑색 : 조국을 의미하며 부를 상징하는 금화의 색과 같이 란나의 모든 이들이 과거를 딛고 새로운 부를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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