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시움


룩시움계
모성 행성 기타
룩시움 그레이셔 노엘카에토르 카에토르 플래붐 잉그렐 위리스 소행성
룩시움Luxium
촬영: Orisis 14 (PCR 12024)
형태 G형 주계열성
분광형 G2V
소속 바이엘라크 은하
평균 지름 1,918,662±100 km[1]
질량 2.295×1030 kg[2]
궤도 지름 14만 1345 광년
궤도 경사각 1.45°[3]
공전 주기 1 바이엘라크 은하년[4]
자전 주기 32.3일
자전축 기울기 7.895°[5]
적도 자전 속도 2.16km/s
표면 온도 5780.4432 K[6]
행성 6개
나이 약 50.5 × 109

룩시움(영어: Luxium)은 룩시움계의 모항성이다. 룩시움은 카에토르를 포함한 룩시움계에 속한 다양한 행성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카에토르의 모든 생명체와 문명은 룩시움의 빛 아래에서 성장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어원

룩시움은 지구에서 부르는 명칭으로, 빛을 뜻하는 라틴어 Lux에서 유래하였다.

역사

탄생

주계열성 단계

적색거성 단계

백색왜성 단계

백색왜성 단계 이후

특징

층별 특징

형태

오리시스 14호가 촬영한 룩시움의 모습

룩시움은 태양의 1.15배의 지름은 가진 G2V형 주계열성이다. 온도는 5780K으로, 5772K인 태양과 매우 비슷하다.

룩시움의 색은 아무런 방해 없이 우주에서 관측했을 시 푸른 빛이 도는 흰색이다. 그러나 카에토르에서 봤을 때 룩시움의 색은 노란색을 띄는데, 이는 대기 중 빛의 산란 때문이다. 한편 문화권에 따라 태양의 색을 다르게 인식하기도 했다. 인간계 문화 중 하나인 패르니아 반도 문화에서는 룩시움의 색을 흰색으로 본 반면, 쳉마 문화에서는 룩시움의 색을 노란색으로 보았다. 아히네 문화에서는 룩시움의 색을 붉은 색이라고 보았고, 아스테멘 문화에서는 독특하게도 파란색이라고 보았다.

각주

  1. 태양의 1.38배, 지구의 151배.
  2. 태양의 1.15배, 지구의 38만 3019배.
  3. 황도면 기준.
  4. 약 10억 년.
  5. 황도면 기준.
  6. 5507.293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