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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W. 올드리치
Liam W. Aldrich
국적 계열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성별
나이 54세2072년 기준[1]
키/체중 186cm/91kg
출생일 2018.08.13
출생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소속 중앙정보국
오펜시브 프라임 작전팀
직책 오펜시브 프라임 작전 팀장
직업 중앙정보국 1급 요원
등장 작품 오펜시브
오펜시브:업라이징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사망
향년 향년 56세
원인 블랙 센티넬의 습격에 의한 총살
장소 및 날짜 2074.09.01 ??:??
센트럼 연방, ???, 중앙정보국 본부
(오펜시브:마지노선/노웨어 작전)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CIA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흑발과 흰머리가 섞인 올백 머리 남성으로 섹터 8의 요원이자 섹터 8의 리더이다. 본명은 리암 윌리엄 올드리치(Liam William Aldrich). 그만큼 크라이시스 창설과 유지, 작전 등 작중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사실상 섹터 8을 통틀어 크라이시스를 총괄하는 대장이기도 하며 현재 CIA 섹터 8의 리더인만큼 크라이시스가 수행하는 작전 브리핑이나 계획 등 많은 곳에 관여한다.

극비의 기밀 단체를 관리하면서 막대한 위치에 가진 인물인 만큼 많이 험악할 것 같지만 그와 달리 리암이라는 인물 자체는 꽤나 부드러운 인물인 듯 하다. 그의 인상만 보아도 전혀 정부 요원같지 않을 정도로 온화한 얼굴을 가졌으며 그 얼굴답게 정말로 온화한 성격도 지니고 있다.

섹터 8 내에서는 자신의 직속 경호원인 유진 그레이스를 두고 있으며 직속 후임으로 해리 제퍼슨이 있다.

성격

일종의 쿠데타이자 매우 기밀로 취급되는 작전의 팀장이라 상당히 까다롭고 무서운 사람일 것 같지만 리암이라는 인물 자체는 매우 온순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다. 오죽하면은 자신의 상관이자 이전 섹터 8의 리더였던 제임스 케일 버클러가 리암에게 '너는 너무 착하고 온순해서 이런 작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온순하고 부드러운 것과는 별개로 자신이 해야하는 것, 그리고 이뤄야만 하는 것은 확실하게 알며 절대 온건파는 아닌 듯 하다. 오히려 작전 행동 면에서는 과감하게 나가는 편.

같은 요원들의 말을 들어보아도 일상 속에서의 리암은 정말로 부드럽고 온순하며, 폭력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일상에서의 그는 강경한 방법보다는 말로 사람을 잘 설득시키며 회유하는 쪽을 매우 선호하지만 그가 일상을 벗어던지고 요원으로서 리암은 과감하고 확실하게 꺾으며 작전을 감행한다고 한다. 오랜 시절을 CIA에서 복무하다보니 이런 곳에서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를 잘 알며, 능숙하게 어떤 상황이든 파훼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이를 보아 상황 대처 능력이나 판단력, 리더쉽은 확실하게 좋은 편인 듯 하다.

인물관계

섹터 8

  • 해리 제퍼슨
    섹터 8의 동료이자 리암 W. 올드리치의 직속 후임으로 리암이 섹터 8 내에서 가장 신임하는 CIA 요원이다. 섹터 8에서 나오는 작전 아이디어나 세부 사항 도출은 거의 대부분 해리의 전략,전술 능력과 지능에서 기반한 것으로 섹터 8에서 가장 능력있는 요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만약 자신이 있을 때까지 사태가 해결되지 못하고 은퇴할 경우 섹터 8의 차기 리더로 해리를 손꼽아보고 있었다고 한다.
  • 에치오 발렌티노/테사 브릭스턴
    에치오와 테사는 해리와 같이 리암의 후임 요원으로, 그 둘이 처음으로 요원이 되어 들어왔을 때 섹터 8으로 영입했다. 에치오와 테사는 서로 선의의 라이벌이자 동기로서 가장 믿음 있는 조합이자 듬직한 아군으로 여기고 있다. 특히 테사는 섹터 8에서 대원들의 심리를 안정시켜주고 상시로 검사해주며 에치오는 크라이시스 대원으로 배치되어 부대 내애서 우수한 전략가로 활동하는 것을 보고 매우 뿌듯해한다.

기타

행적

과거

리암은 크로아티아 국적을 가진 남자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적부터 매우 총명하고 열정적이었던 아이로 자라왔으며 어느 하나에 기죽지 않고 강한 자세로 자라왔다. 이런 자세를 가지고 자라난 데에는 그의 아버지 영향이 매우 컸다고 한다. 리암의 아버지는 불의를 보면 참지 말고 달려들며,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거나 때린다면 똑같이 갚아주어라는 자세를 가르켰다고 한다. 이런 아버지의 밑에서 자란 리암은 평소에도 용감하고 정의로운 청년으로 자라왔다.

그가 청년일 시절 전 세계적으로 전쟁이 터져버렸고, 그는 자발적으로 입대해 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한 대장의 서기관이자 보좌관으로 전략 전술 브리핑에 도움을 줬으며 이 능력을 인정받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직접 그를 스카우트 해간다. 그렇게 CIA 요원으로 발탁된 리암은 전쟁에서 각종 첩보 작전에 참가하여 명성을 띄웠다.

하지만 전쟁이 결국 세계 파멸로 몰고가자 그는 가족들과 함께 루베르 레이지로 피난을 오게 되고, 그 곳에서도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자 센트럼 연방의 중앙정보국에 들어가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렇게 요원으로 활동하던 중 제임스 케일 버클러라는 선임 요원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다니며 리암은 제임스가 제일 신임하는 동료가 된다. 제임스와 일부 정부국 요인들이 함께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을 무너트릴 작전을 기획하게 되고, 리암은 제임스의 적극 추천으로 해당 작전의 요원으로, 즉 현재의 섹터 8 요원으로 발탁된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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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시나리오 작성 예정)

오펜시브:마지노선

(시나리오 작성 예정)

어록

트리비아

  • ???
  1. 오펜시브(2072년)-54세->오펜시브:업라이징(2073년)-5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