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대한 국민 정부 상임관료회 국무경
[ 펼치기 · 접기 ]
1代 2代 3~5代 6代
정용호 리언평 리희순 박을류
7代 8代 9~10代 11代
룡현일 임진목 황보일 송민욱
12~14代 15代 16代 17代
유길빈 선우공석 한명 리순

영남 대한 국민 정부 국무경
제3•4•5대 국무경 각하
리희순|李喜恂
국적 영남 대한 국민 정부
출생 년 월 일
일제강점기 조선반도 경성
사망 년 월 일 | 사인: 음독암살
영남 평의회 정부 서라벌주[1]국무경궁
가족 부: 이안근 , 모: 조명희
슬하 1남
재임기간 영남 대한 국민 정부 국무경
년 월 일 ~ 사망으로 임기종료
종교 불교, 천태종
본적 낙양 합창
본관 월성 이씨
학력 경성제국대학 문과 법문학부 법학과
정당
약력 대한독립회의 회원(강제해산)
민족계승회(추후 근왕인민회의로 흡수합병)
근왕인민위원회 상임위원(추후 근왕인민회의로 계승)
서명 파일:리희순 서명.png
영단(永旦)

개요

리희순 (한자: 李喜恂)은 영남 대한 국민 정부의 제3,4,5대 국무경으로서 내전의 종전후 우익극단주의 단체 팔방각패[2]와 군내 사조직 근위회를 필두로 독재정치를 펼치던 독재자로, 국무경궁에서 음독암살을 당하기 전까지 군부독재자겸 우익세력의 대부로서 통치하였던 정치인이다.

비록 독재정치를 펼치었으나, 현대 영남의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등 공로와 실책이 명백한 인물로 꼽힌다. 그는 정해정변(丁亥政變)을 통해 공민내전(共民內戰)을 일으켰으며 공민내전에서 승리한 이후 좌익세력을 숙청하고 (무자사화(戊子士禍) 정권을 거머쥐었다. 이후 영남 대한 국민 정부를 수립하려 하였으나, 직전에 암살당하게 된다.

제3대 국무경직을 승계받았으나, 실질적으로 업무를 시작한것은 공민내전에서 승리한 제4대 국무경부터이고, 제4대 국무경때 일으킨 무자사화로 다시금 당시 간선제였던 대선에서 승리하여 제5대 국무경을 수행하였었다.

각주

  1. 현재의 수경도읍관 낙양
  2. 팔방각(八方閣)은 부산에 있던 유명 극장으로, 극장의 형태가 정말 팔각형 모양이라 팔방각이라 불렀다. 그 팔방각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깽패무리를 팔방각패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