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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st 1968, 2020 - 2022 | CC-0 |
 중앙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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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대 후생노동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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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사회당 제20대 중앙집행위원장 마쓰야마 아루 松山明 | Matsuyama Ar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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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3년 12월 8일 (60세) |
| 안도현 안도정 레이안 | |
| 재임 기간 | 제23대 후생노동대신 (에다노 내각) |
| 2019년 8월 25일 ~ 2021년 11월 10일 | |
| 현직 | 일본사회당 중앙집행위원장 일본 중의원 의원 (개이조부 제21구) |
| 서명 | |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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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정치인. 게이조부 제21구 중의원 의원이자 현 일본사회당 중앙집행위원장이다.
에다노 내각 시절에는 후생노동대신을, 간 내각에서는 상공부대신을 역임하였다. 노다 요시히코 전 부총리의 파벌이자, 대표적인 보수 성향 파벌인 화제회 소속이다. 다만 실제 성향은 보수나 진보에 치우쳐져있기보다는 좋게 말하면 실리주의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포퓰리즘적이라는 평가이다. 성향과 상관 없이 평의원 시절 때에도 "자유민주당 저격수"로 유명했었다.
생애
당 위원장 시절
2022년 7월 8일, 아베 신조 피살 사건에 대해 "전 총리에 대한 물리적인 공격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아베 신조 총리의 명복을 기원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2년 7월 10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격으로 인해 보수 유권자들이 결집하며 일본사회당이 개선 60석대에 그치고 과반도 자민-공명-남방 연합에 내어줘 참패함에 따라 당 내에서는 강한 책임론이 일고 있다. 과도한 팬덤 정치와 대정부 강경 발언으로 인하여 오히려 보수 유권자들의 결집을 도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 내에서 마쓰야마를 대체할만한 인물도 없는데다가, 1인 선거구에서 선전하는 등 사회당이 의외의 선방을 거둔 측면도 있기 때문에 당 내에서는 일단 계속 지켜보자는 여론이 주류이다. 마쓰야마 위원장은 "대표에는 임기가 있어, 그 기간중, 당을 어떻게 상승시켜 나가는가가 책임이다. 지방의 기반 강화를 도모하고, 국민들과의 대화를 강화해, 당세의 확장에 노력하고 싶다. 또, 보다 지금의 정보 사회에 맞춘 당의 개혁을 강화하고 싶다"라며 사퇴 압박을 완곡히 거절했다.
팬덤
실제 인기와는 별개로 트위터와 같은 SNS에서 인기가 높은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자유민주당에 기요하라 구니오가 있다면 사회당에는 마쓰야마 아루가 있다.
주로 20~30대 여성층이 팬덤층을 이루지만 전세대를 막론하고 팬덤이 두터운 편이다. 모든 팬덤이 그런 것은 아니더라도 일부는 일본사회당 내에서 마쓰야마 위원장과 사이가 안좋은 몇몇 정치인[2]의 SNS에 가서 악플을 남기며 괴롭히기도 한다. 일례로 니시무라 지나미 국회대책위원장의 페이스북에 "더 이상 니시무라 위원장이라고 부르지 마라. 민의를 모르는 당을 어떻게 구하냐. 사회당은 쓸모 없는 당"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마쓰야마 위원장은 "가짜 지지층"이리고 선을 그었다.
문부과학대신 기요하라 구니오의 팬덤이 ハゲG[3]이라고 불린다면 마쓰야마 위원장의 팬덤은 "이누무스메"라고 불리기도 한다.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에서 따온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