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馬鴻仁 | |
 tus 제작, 리반 트레이싱 및 채색 | |
| 출생일 | 1896년 1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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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청나라, 칭하이성 핑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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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일 | 1951년 4월 3일 |
| 사망지 | 화북자치정부, 탕산시 러딩현 |
| 정당 | 칭하이 대동회(靑海 大同會) |
| 학력 |  월련육군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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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 | 회족 군벌(回族軍閥) 합중국군 제17사단 사단장 화북자치군 제8여단 여단장 |
| 복무 기간 | 1918년 ~ 1950년 |
| 최종 계급 |  정령(正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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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참전 | 디화전쟁(迪化戰爭) 동일 전쟁(東日戰爭) 동중 전쟁(東中戰爭)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 |
| 기타 이력 | 간쑤 자치국 국가주석 (1942~1949) 화북자치정부 상무위원 (1949~1951) |
마훙런(중국어: 馬鴻仁)은 중화민국(中華民國)의 군벌(軍閥) 혹은 군인이다. 초기에는 회족 군벌(回族軍閥)로서 칭하이성(靑海城)과 간쑤성(甘肅省) 일대에서 활동했던 서북육마(西北六馬) 중 한 명이었으며, 마중잉(馬仲英)과 함께 디화전쟁(迪化戰爭)에 참여하여 공을 세움으로서 동아합중국(東亞合衆國)의 장교로 편입되어 동일 전쟁(東日戰爭), 동중 전쟁(東中戰爭)에서 활약했다.
1940년대 이후에는 중화민국 연합정부(中華民國 聯合政府)와의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연성 독립론(聯省獨立論)을 주창하여 지역주민들의 실질적 지지와 자결 원리를 기초로 한 간쑤 자치국(甘肅自治國) 정권을 수립하였으며, 1951년,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의 종결 이후 화북자치정부(華北自治政府)의 상무위원으로 활동하던 중 암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