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디아누스 왕조(언어 오류(dio): "" 메리디아누스 렉시소스[*])는 세계최초의 문명이며, 세계최초의 기록인 멤브라나 기록을 집편한 국가로 PR.1년부터 PR.192년까지 존속하였다. 메리디아누스 왕조는 PR.192년에 마지막 렉스인 스펙탄스 렉스가 붕어하자, 영주들이 PR.194년에 독립을 선언하면서 멸망했다.

메리디아누스 왕조
""
PR.1PR.194
 

국장

진한 붉은색 : 건국 당시의 영역
붉은색 : PR.50년까지의 영역
진한 분홍색 : PR.110년까지의 영역
연한 분홍색 : 최대 세력권
수도 메리디아누스
정치
공용어 신교어, 메리디스어
정부 형태 전체군주제, 봉건제
메리디아누스 렉스 프리마 렉스 (초대)
스펙탄스 렉스 (마지막)
역사
 • 건국 PR.1
 • 멸망 PR.192
기타
국교 신교
통화 콰드란스
현재 국가 틀:나라자료 메리디스
틀:나라자료 레젠티오
틀:나라자료 레우티오


역사

PR.1년, 메리디아누스 가문메리디아누스 프리마메리디아누스 왕조를 선포한다. 그는 왕조의 국교를 신교로 선언함과 동시에 PR.2년에는 메리디아누스바치카누스(교황청)을 설립하고 초대 (교황)로 아세클라 1세를 선출한다. 프리마 렉스은 정복활동과 함께 신교를 표교했는데, 패배한 부족들 중 신교로 개종한 부족은 살려주었다. P.R.42년, 프리마 렉스체네움 주변의 부족을 공격하다가 전사하고만다.

프리마 렉스가 전사한 소식이 들려오고 며칠뒤, 그의 장남이던 메리디아누스 울토르가 제 2대 렉스의 자리에 오른다. 그는 프리마 렉스를 죽인 부족에게로 군대를 이끌고가 학살하였고, 근처에 있던 부족들도 학살한다. 이후 그는 계속해서 다른 부족들을 공격했다. 그는 신교로의 개종을 거부하는 이들을 끔찍하게 살해한다. 이에 그는 '체데스'라는 별명을 얻는다. 그러다 PR.51년, 마교알테르 강을 넘어와 알테르 지방을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울토르 렉스는 군대를 이끌고 알테르로 향했다. 나빌레에 도착한 그의 군대는 알테르를 공격했다. 그러나 알테르에서의 전투도중 울토르 렉스가 전사하고만다.

울토르 렉스가 전사하자, 그의 동생이였던 메리디아누스 상투스는 즉위식을 거절하고 군대를 이끌고 나빌레에 도착하였다. 그리고는 다시 알테르를 공격해 점령하고, PR.54년, 마르키아를 공격해 점령한다. 퇴로가 끊어진 마교연합군은 결국 전멸하고만다. 이후 그는 이 전쟁을 '대성전'이라 불렀고, 이후에는 제1차 대성전이라 불리게 되었다. 상투스 1세메리디아누스로 돌아가자 백성들은 그를 환영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들인 메리디아누스 디나스테르는 다음날밤, 상투스 1세를 암살하였다.

메리디아누스 디나스테르상투스 1세를 암살한 다음날, 메리디아누스 왕조의 제 3대 렉스로 선언하였으나, 제 2대 마르튀리조 1세는 그를 렉스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자 메리디아누스 디나스테르는 그를 이단이라 말하며 그를 화형시킨다. 그리고는 다음 로 그의 사촌이였던 메리디아누스 소브리누스를 제 3대 로 임명한다. 결국 소브리누스 페는 그를 제 3대 렉스로 인정하였다. 그러나 PR.58년, 마르튀리조 1세의 추종자들은 바치카누스와 왕궁으로 쳐들어가 소브리누스 페를 퇴위시키고, 디나스테르 렉스를 암살한다.

메르튀리조 1세의 추종자들이 왕궁을 점거햐 다음날, 무리의 지도자였던 코메스 둑스는 제 3대 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PR.59년, 메르튀르조 2세의 권력을 강화하고 렉스의 권력을 약화시킨후 상투스 1세의 딸인 메리디아누스 상타를 렉스로 선출한다.

상투스 2세는 말만 렉스였고, 의 꼭두각시였다. 이에 렉스의 권력은 당연히 약화되었고, 영주들의 권력은 반대로 강해졌다. 와 귀족들은 자신들의 재산과 권력에만 신경썼으며, 상투스 2세 또한 정치를 멀리했다. 이로인해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졌으며, 주변의 부족들의 세력이 커지게 되었다. 그녀는 PR.97년에 자연사한다.

PR.97년에 상투스 2세가 자연사하자, 그들은 상투스 2세의 아들이였던 메리디아누스 엑스페디티오를 4대 렉스로 선출하였다. 그러다 PR.99년, 메르튀르조 3세가 의문사한다. 이에 바치카누스는 새로운 교황을 뽑으려 하였으나, 엑스페디티오 렉스는 군대를 이끌고 바치카누스로 쳐들어가 자신을 반대한 성직자를 모졸리 죽인후 의 권력을 축소시킨다. 이후 PR.100년, 바바토 1세가 제 5대 가 되었고, 렉스의 권력이 강화된다. PR.110년, 켄트룸켄트룸족켄트룸 왕조를 선포하였다. 이에 엑스페디오 렉스는 군대를 이끌고 켄트룸을 공격했다. 그러나 켄트룸군은 이들의 공격을 막아낸다. 패배한 엑스페디티오 렉스메리디아누스로 퇴각하다 켄트룸 왕조의 군대에 의해 포로로 잡혀 결국 화형당한다.

엑스페디티오 렉스가 전사한 것을 알게된 바바토 1세는 제빨리 왕궁을 장악하려하였으나, 엑스페디티오 렉스의 차남이 렉스에 자리에 올랐다. 그리곤 그는 상투스 3세로 칭하였고, 대관식이 속전속결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 그의 형이 추종자들과 군대를 이끌고 왕궁에 공격하였다. 이윽고 전투가 벌어졌고, 메리디아누스 티푸스는 결국 상투스 3세를 처형하고는 렉스의 자리에 오른다.

티푸스 1세가 렉스의 자리에 오르자 그는 상투스 3세를 렉스로 인정한 바바토 1세를 찾아가 화형시켰고, PR.111년에 새로운 바바토 2세를 선출한다. 그리곤 켄트룸 왕조가 공격 중이던 엘리스로 향하였고, 켄트룸 왕조의 군대와 전투를 벌여 승리한다. 그리고 그는 군대를 이끌고 켄트룸을 다시 공격하였다. 그러나 켄트룸 성의 견고한 방어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후퇴하였다. 그러나 켄트룸 왕조는 이뵏ㆍ 더 큰 피해를 입어 몇년간 피해를 복구하는데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티푸스 1세켄트룸 공격 이후 메리디아누스로 돌아와 바치카누스메리디아누스의 외각으로 옮기고, 군대를 배치해 그들을 감시하게하였다. 그러다 PR.128년, 켄트룸 왕조의 암살자가 붙잡힌다. 이에 분노한 티푸스 1세는 다시 군대를 이끌고 켄트룸으로 향했다. 공성전 첫날부터 많은 수의 사상자가 생겼으나, 티푸스 1세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하였다. 이에 분노한 병사들은 반란을 일으켜 티푸스 1세를 살해한다. 그리고 동시에 황태자 또한 살해한다.

티푸스 1세와 황태자가 켄트룸에서 전사하자, 바바토 2세는 반란을 일으켜 메리디아누스를 장악한다. 그리곤 상투스 3세의 손자인 메리디아누스 네포스를 즉위시켜 권력을 다시 잡는다. 이후 PR.130년에는 바치카누스를 지키는 기사단의 권력을 강화하고 왕궁에 몇몇 기사를 배치한다. 그러던 PR.132년, 켄트룸 왕조엘리스를 공격하자 상투스 4세는 군대를 이끌고 엘리스로 향했다. 그러나 바치카누스의 성직자가 작전지휘에 참여하였고, 의견충돌이 일어나 결투까지 벌인다. 결투 중에 켄트룸 왕조의 군대는 그들을 습격하였고, 메리디아누스 왕조의 군대는 전멸한다. 이후에 켄트룸 왕조엘리스 성을 점령하였고, 메리디아누스 왕조는 더 이상 북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상투스 4세가 전사하자, 바바토 2세상투스 4세의 차남인 메리디아누스 에님를 차기 렉스로 선언한다. 그리고 상투스 4세의 장남인 메리디아누스 푸가를 왕궁에서 내쫒는다. 이후 PR.135년, 바바토 2세가 죽고 메리튀르조 4세가 차기 로 즉위한다. 그러나 PR.139년, 켄트룸 왕조의 영주가 된 메리디아누스 푸가상투스 5세메리튀르조 4세를 암살하고 메리디아누스 성의 성곽에서 뛰어내린다. 렉스가 자식을 남지기 못하고 암살되자, 티푸스 1세의 손자인 메리디아누스 레쿠르소스가 차기 렉스의 자리에 오른다.

티푸스 2세가 렉스에 자리에 오른후 PR.142년, 그는 새로운 바바토 3세를 선출하였다. 그러다 PR.150년, 알테르 왕조의 군대가 알테르 강을 넘어가자, 티푸스 2세알테르 왕조로 군대를 파견한다. 그들은 시온 전투가 벌어지는 도중 참가하였으ㅇ셔, 퇴각하는 알테르 왕조의 군대를 엄호했다. 그들의 본격적인 전투는 메안데르 공성전이였으나, 전투는 흐지부지 끝난다. 이후 티푸스 2세알파에서 마교도와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이것이 알파 협정이다. 이후 티푸스 2세는 이교도에게 패배했다는 불명예를 가지게 되었고, PR.164년에 정신병에 걸려 렉스의 직위를 내려놓게 되었다. 그리고 PR.167년에는 왕궁에서 자결하여 생을 마감한다.

PR.164년에 티푸스 2세가 렉스의 직위를 내려놓자, 왕자였던 메리디아누스 스펙탄스가 왕위를 이었다. 그는 PR.167년에 티푸스 2세가 자결하자, 그는 충격을 받고 의 권력을 강화시킴과 동니에 렉스의 권력을 약화시킨다. 또한 PR.172년에는 상속법을 선거군주제로 변경하였고, 이에 영주들의 권력까지 강화된다. 결국 PR.192년에 스펙탄스 렉스가 자연사하자, 카시웰라우누스 나투스레프레시오 프라고르, 스트라제스헤레디타스에 의해 왕위찬탈이 벌어지게 되고, 결국 PR.194년, 레프레시오 프라고르레프레시오 왕조를 선포함으로써 메리디아누스 왕조는 멸망한다.

역대 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