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알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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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알헤나
Meissa-Alhena
상세 정보
구분 다이슨 링
지름 반지름 : 150,346,785 km
지름: 300,693,570 Km
둘레 734,477,230 km
1,456,000 km
회전력 1.20x10^6 m/s
항성기준거리 1.000467102 AU
대기압 102.785 kPa
대기조성 질소 77.18%
산소 22.13%
이산화탄소 0.043%
기타 0.647%
표면중력 9.779 m/s^2
반사율  0.417
주요 정보
인구 약 646,346,360 명
운용목적 인공 거주시설 및 군사적 거점
운용세력 메이사 보호국 메이사 보호국
알헤나 연맹 알헤나 연맹
정치체제 세습/선출 혼합 공동 군주정
지도자 엘로라 펠 아슈타인(세습 군주)
베리네 K. 알케르트(선출 군주)

메이사-알헤나(인류 통합어:Meissa-Alhena)는 메이사-알헤나 항성계(인류 통합어:Meissa-Alhena System)에 위치한 인공 우주거주구(인류 통합어:Space Habitat)이자 하나의 독립된 행성국가(공용 항성어:Planet State)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링월드 프로젝트(인류 통합어:Ling-World Project)에 따라 메이사 보호국(인류 통합어:Meissa Protectorate)과 알헤나 연맹(인류 통합어:Alhena Confederate State)이라는 두 항성계 국가(공용 항성어:System State)의 협력을 통해 일대의 항성계를 감시하는 군사적 거점과 특정 생태계를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용 인구를 부분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거주시설로서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건설하였다.

메이사-알헤나는 독자적인 국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의 자치권을 인정받고 있다. 정치체제는 아슈타인 가문(인류 통합어:House of Ashutain)에서 세습되는 '세습 군주'(인류 통합어:Hereditary Monarch)와 메이사-알헤나 내 거주하는 시민들의 선거를 통한 '선출 군주'(인류 통합어:Elective Monarch)가 자치 내각을 구성하여 통치한다. 현 세습 군주는 엘로라 펠 아슈타인(인류 통합어:Elrora Pel Ashutain)이며, 선출 군주는 베리네 K. 알케르트(인류 통합어:Berisa K. Alkert)이다.

역사

메이사-알헤나의 실현 과정에 대한 논의 자체는 지구 정부(보편 아스트룸어:Civitatis Terraia) 시절부터 시작되어 온 것이었으나, 그것을 표면적으로 구체화하여 실현하게 된 계기로서는 메이사 보호국알헤나 연맹이 극도의 기술만능주의(공용 항성어:Elite-Technologism) 사회를 추구함으로서 수많은 항성계 내부에 행성들을 나름대로 효율적인 방식에 의거하여 통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류 순수주의(인류 통합어:Human-Purism)와 반과학주의(인류 통합어:Anti-Scientism)를 요구하는 반대 세력들이 지속적으로 반정부 성향을 띄우게 되자,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라는, 지극히 정치적인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물론 이러한 정치적인 의도 외적인 면에서도, 지나친 효율 중시적 사회로 인해 수많은 거주 행성(인류 통합어:Dwelling Planet)이 내부 자정력을 통하여 버틸 수 없을 수준에 이르기까지 운용함에 따라 생겼던 극단적 환경 문제와 인구 수용 문제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한편, 두 국가를 위협하는 외부 세력들에 대한 방위적 목적으로의 우주 조선소(인류 통합어:Space Shipyard) 및 인공 거점 설치에 대해 최종적인 해결 방안으로서도 제시된 부분이었다.

허나 기술적인 문제를 커버할 수 있더라도, 인위적으로 자원을 조달하여 건설하기에는 터무니 없던 계획인 링월드 프로젝트였던 만큼, 두 국가의 핵심 기술자들은 양측 사이에 중추적인 핵심 항성계로서 공동으로 통치하던 메이사-알헤나 항성계 내부에서, 테라포밍(인류 통합어:Terraforming) 불가 판정을 받은 행성들을 모두 파괴하여, 이 모두를 자원으로 환원한 뒤 항성을 중심으로 한 거대한 인공 건축물을 세우는 것으로서 결의했다.[1]

기술적인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문제가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는 과정에서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다. 라그랑주점(인류 통합어:Lagrangian point)을 시작으로 공전 궤도 내에 위성을 채워 넣는 과정은 제쳐두고서라도, 골격 건설 과정에서도 수많은 시행착오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그동안 궤도 엘리베이터(인류 통합어:Orbital Elevator)와 고궤도 소형 우주거주구(인류 통합어:High Orbit Space Habitat)와 같은 중소형 우주 건축물만을 건설해 온 항성간 문명 사회에서도 도무지 쉽지 않은 초대규모 건설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C.A 819년에 시작된 건설 기간은 대략 80년이 경과되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링월드(인류 통합어:Ring-World) 내부에 대기와 생태계를 인위적으로 조성하는 한편, 새롭게 이주시킬 시민들을 선출하기 위한 경과도 함께 소요되었다. 대부분의 이주 시민들은 양측 국가 내 거주 행성에서 여러 소요 사태를 일으켰던 반정부 세력들[2]과 인공 생태계를 관리할 이들은 물론이며, 고위 군사급 인원들과 일부 지배층까지 이주 과정에서 포함되었는데, 이때 링월드 프로젝트에 가장 협조적이었으며, 상당한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아슈타인 가문도 이주 지배층 가문 중 하나였다.[3]

C.A 900년대에 들어서면서 항성 국가들간의 대립이 격화됨에 따라 아브락사시아 전쟁(인류 통합어:Abrasacxia War)이 발발하면서 메이사-알헤나의 중요성이 확대되었다. 다수의 메이사-알헤나의 거주민들이 해당 전쟁에 사실상 강제로 참전하여 목숨을 잃었으며, 전후에는 메이사 보호국알헤나 연맹항성계 인플레이션(항성 공용어:System Inflation)으로 경제적인 위기에 도달함에 따라 참전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분노는 극에 달하기 시작했다.[4] 메이사-알헤나의 소요 사태를 억제해야할 군부와 귀족 계층에서도 두 국가에 대한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자 대규모 반란이 위시될 것을 극도로 염려한 두 국가는 독립 국가로서 다름없는 자치권을 대폭 인정하는 아르콘 조약(항성 공용어:Treaty of Archontes)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자치권에 대한 배분은 귀족-군부의 지지를 받는 세습 군주의 통치와 일반 거주민들를 대변하는 선출 군주의 통치가 혼합된 정치 체제가 확립되었으며, 아슈타인 가문에서 세습 군주를 배출하게 되었다.

구조

메이사-알헤나의 구조는 크게 외곽층(항성 공용어:Outer Floor)과 진공층(항성 공용어:Vacuum Floor) 그리고 거주층(항성 공용어:Residence Floor)으로 구성된다. 또, 외곽층과 진공층, 진공층과 거주층을 잇는 수백개의 저궤도 엘리베이터(인류 통합어:Low-Orbital Elevator)와 수십개의 심우주 정거장(인류 통합어:Deep Space Station, D.S.S)이 균일하게 밀집되어 있다. 이때문에 메이사-알헤나는 기존 우주 건축물들을 옹기종기 엮어놓은 '연장선'의 위치에 놓여있다고 부르기도 한다.

외곽층은 대체로 주요 군사 시설 및 연구 시설과 함께 성간 도킹 작업을 위해 필요한 항구 기능을 전담하고 있다. 외곽층과 거주층 사이에 존재하는 진공층으로 거주층의 거주민들은 저궤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는 건설부터 계획된 군사 기능과 거주 기능의 구분이었으며, 유사시에는 외곽층의 치안 혹은 군 병력의 투입이 용이하나 반대의 경우는 사실상 어렵다. 한편으로, 외곽층을 구성하는 격벽들은 유독하며 발암을 유발할 수 있는 특징을 제거한 합성 베릴륨(인류 통합어:Synthetic Beryllium) 소재를 이용하여 가공되었으며, 이를 내열성, 내식성을 가진 합금 티타늄(항성 공용어:Alloy Titanium)으로 도금처리 되었다.

진공층은 생산 기능을 위한 특수 패널과 중궤도 장치들로 구성된 산업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거주층과 외곽층의 이들에게 필요한 연구 샘플과 제품들의 생산은 물론이며, 각 층으로 배달하는 임무까지 망라하는 핵심 보급 기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대체로 이곳은 거의 영구히 진공 상태를 유지하기에 기압 관리의 조절이 필수적이며, 진공층을 구성하는 격벽의 소재 역시 합금 티타늄으로 도금된 합성 베릴륨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주층은 이름 그대로 일반 거주민들과 귀족을 비롯하여 절대 다수의 계급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자연친화적 소재인 티타늄 소재로 층의 하부가 구성되고 그 위를 인위적으로 조성한 대양과 육지로 구성되어 있다. 거주층 하부에서는 또한 인공 중력가속기(인류 통합어:Gravity Accelerator)를 통해 기조력을 조절하고 있다.

같이보기

각주

  1. 이 당시에 기술자들은 당초 계획되었던 다이슨 스피어(Dyson Sphere) 방식을 채택한 초거대 우주 건축물을 건설하는 것으로서 항성의 에너지를 100% 활용하려는 인공 건축물을 건설하려는 생각을 했었으나, 링월드 프로젝트 보다 소요되는 시간이 극단적으로 길어지며, 위성 공전 과정에서의 문제와 외부 물체 피격에 대한 궤도 불안정 문제 등을 이유로 금세 폐기됨으로서, 지금의 고리 형태의 모습이 되었다.
  2. 다행히 이들은 기존 거주 행성에서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극단적 공업화와 파괴된 생태계를 두고서 반정부 운동이라는 폭력적 형태로서 변모하였던 것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나마 '친 생태계적 거주지'라는 이름하에 메이사-알헤나 이주 정책에 대해서는 대단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3. 고위 군 간부들의 이주는 메이사-알헤나의 건설 목적 중 하나였던 군사적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전담하는 한편, 이주 인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반정부 운동의 가담자들의 소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함이었으며, 기득권층들의 이주의 경우에는 단순히 양측 국가에서 제시한 금융 혜택과 감세 등을 비롯한 조세피난처였기에, 혹은 중앙 권력 투쟁에서 사실상 패배한 몰락 가문 강제 이주 등의 다양한 경우들이 있었다.
  4. 당시 알헤나 연맹의 통치자였던 리반 A. 호젠펠트는 인플레이션 극복 동안에 메이사-알헤나에 대해 일시적으로 직접 통치를 할 것을 주장했으나, 메이사 보호국측에서 만류함에 따라 무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