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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제49-50대 중의원
모리시마 호다카
森嶋帆高 | Hodaka Morishima
출생 1995년 4월 2일 (27세)
도쿄도 이즈 제도 오시마 지청
거주지 오사카부 아베노구
현직 일본국 제50대 중의원
일본유신회 부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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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
연인 아마노 히나
학력 오시마 고등학교 (졸업)
도쿄대학교 (건축학 / 학사)
종교 국가신토
신체 약 170cm
소속 정당 일본유신회
지역구 오사카부 제4구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49, 50
성향 극우
경력 오사카도 외 승격투표위원회 학생위원장
도쿄대학 오사카여행회 동아리 회장
오사카 수도화를 원하는 시민모임 부회장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의원모임 부회장

개요

오사카의 수도화를 위해선 도쿄도를 수장시켜도 상관없다
재선 성공직후 당선소감 발표중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도 돈이되면 상관없지 않겠는가?
본인의 지역구 재개발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가출 청소년, 비행 청소년에 대한 처벌은 사회를 뒤흔드는 행위
보수민주연합 초선의원 간담회에서

일본의 정치인. 일본내에서는 재선 성공직후 당선소감때 발언한 도쿄도 침수발언으로 유명해졌으나, 원래부터 한국과 일본의 일부에서는 수많은 기행과 막말로 유명한 정치인이였다. 현재는 일본유신회 부간사장과 50대 중의원을 지내고 있다.

상세

도쿄도에 위치한 이즈 제도에서 출생하였다. 완전한 이즈제도 토박이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는 유년시절에는 부모의 학대와 폭력의 시달렸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 도쿄 본토로만 가출을 7회 정도 감행했다고 한다.[1] 하지만 어릴때부터 위와같은 경험과는 별개로 공부는 제법 잘했고 고등학교에 들어서는 어떻게든 이 지긋지긋한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해야한다 생각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후로 그는 재수 끝에 꿈에 그리던 도쿄대학에 입학해 본토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도쿄 본토에서의 삶은 이상만큼 순탄치 않았고, 모든것에 지친 그는 겨우 20세의 나이에 세상을 저주하며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생환하고 현재 애인이자 당시 오사카 여행사의 직원이였던 아마노 히나와 만나 오사카 여행을 떠났던 그는 오사카의 전경과 풍경, 모든것에 감탄하였고 이후 도쿄대학 오사카여행 동아리를 만들었을 정도로 오사카 자체를 동경하게 되었다. 때마침 당시 오사카도 전환 주민투표가 진행중이였던것을 발견한 호다카는 오사카도 외 승격투표위원회 학생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2] 완전히 오사카로 이주하여 오사카 수도화 시민단체에서 행동하던 호다카는 청년 정치인 발굴에 나서던 일본유신회에게 영입제안을 받고 오사카부 제4구에 공천, 출마하여 현직 나카야마 야스히데를 1.3%차이 근소하게 꺾고 승리하며 원내에 진출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그의 기행이 시작된다.

비판 및 논란

끊임없는 막말 논란

미신 신봉 논란

일본판 이운석 논란

정치성향 논란

총기소지 관련 논란


  1. 이러한 경험은 훗날 유달리 그가 가출소년 및 비행소년에게만 관대해지는 요인이 된다.
  2. 즉, 그는 의원 당선 직후 대학을 졸업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