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재명 자택 방화사건
Moo Jae-myeong's house arson
일자 2022년 11월 8일 20시 10분
유형 화재 / 방화 / 테러
발생위치 울티마주 모재명 자택
재산피해 1500만원
처벌 소방법 위반

개요

모재명 자택 방화사건은 전 스탈린 울티마 주지사 지지자가 스탈린 주지사 처벌을 주장한 모재명 예비후보 자택을 방화한 사건이다.

반응

모재명 당시 울티마 주지사 예비후보

오늘 제 울티마 자택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범인은 울티마의 전 주지사이자 내란음모 혐의가 확정되면서 자살한 스탈린의 강성 지지자 였습니다.

그는 분명 제가 겁을 먹고 후보 등록을 포기하여 내륙으로 돌아가는것을 원할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저 모재명은 그들로부터 우리 울티마가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줄것이고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가만두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일이 제가 아닌 우리 울티마 주민들이 겪지 않도록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할 목표가 생겼고 목표를 위해 선거에서 끝까지 완주할것입니다.

그리고 당선된다면 스탈린의 주지사 시절 자행된 각종 비리 혐의와 반민주적인 행위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세력을 엄중하게 처벌할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긴급 기자회견 중

연방경찰청

연방경찰청장 제우스는 해당 사건에 "결코 용인할 수 없는 테러행위"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기동대를 울티마에 배치하였다고 발표했다.

또한 후보자들에 경호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대통령실

허경영 대통령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을 불법체류자로 확인하였으며 선거에 개입한다면 고발 조치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