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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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현 Moon Da-hyeon (Johanna Seldte)
파일:Moon.jpg
인물 정보
생년 월일		2000년 1월 24일(2000-01-24) (24세)
출생지		대독일국 (베벤베르크) 상세 출생지 불명
국적		대독일국 (베벤베르크) (2000 ~ 2014) 대한제국 (베벤베르크) (2014 ~ )
학력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자율전공학과 (재학)
가족		생부·생모 불명 양부 (문재인), 양모 (김정숙), 양오빠 (문준용), 양언니 (문다혜)
좋아하는 것		키우고 있는 반려묘·반려견, 아빠나 엄마에게 칭찬받는 것, 로맨스 소설, 코스프레
종교		가톨릭 (세례명: 에메렌시아나)

문다현(2000.1.14 ~ )은 대한제국 19대 내각총리 문재인의 1남 2녀 중 막내이다. 독일 국적의 고아로 2014년 독일의 한 보육원을 방문한 문재인에 의해 입양되었으며 이후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로 진학하였다.

여담

• 어느날 별안간 보육원 앞에 갓난아기인 채로 버려지게 되어 보육원 측에서 임의로 생년월일을 정한 것이라 생년월일도 정확하지 않고, 보육원의 위치가 독일 뮌헨 근교 슈테인회링 지역에 있던 인간 교배 실험장으로 불리는 레벤스보른의 위치와 비교적 가까워서 레벤스보른 (Lebensborn)에서 태어나 버려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는 보육원 수녀 중 한명의 증언까지 더해져 반쯤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독일어는 물론 한국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 2005년에 발생한 세르비아의 봄 사건 당시 사망한 페르디난트 젤테 세르비아 군정청 장관의 자녀일 것이라는 의혹이 독일의 한 언론매체를 통해 제기되었다. 하지만 페르디난트 젤테의 장남인 요제프 젤테와 차남 요하네스 젤테가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으며 이후 언론 보도와 각종 조사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입양된 이후 유대계 의혹 같은 수많은 의혹에 시달려야 했으며 지금도 시달리고 있다. 그나마 유대계 문제는 당시 독일 대통령 빌헬름 루스트 (Wilhelm Rust)가 "누가 유대인인지는 내가 결정한다."라고 말한 덕분에 의혹이 거의 가라앉았지만 레벤스보른 출생 의혹 때문에 각종 언론과 세계의 수 많은 유튜버들이 물어뜯는 등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현재진행형으로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의 딸로 입양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