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모니아 연방의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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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대 의회 3145년 1월 3일 ~ 3150년 1월 3일
여당

민주연합당
30석 396석
야당

공화당
25석 109석

자유당
8석 102석

사회민주당
6석 49석

국민민주당
3석 40석

기독민주당
1석 20석

민주평화당
0석 3석
좌측은 상원 의석 수, 우측은 하원 의석 수
하르모니아 상원 하르모니아 하원
민주연합당
Democratic Union Party
슬로건 All together and forward!
모두 하나되어 앞으로!
창당일 3080년 10월 19일
3134년 2월 9일
전신 민주공화당
대표 칼 알렉스
전국위원장 리안 키르민 / 4선 (상원, 1·2·3·4대)
상원 원내대표 스칼렛 안젤라 / 재선 (6·7대)
하원 원내총무 크리스티앙 자콥 / 5선 (2~5대)
대통령 밋 롬니 / 제18대 (2022.04.15~ )
부통령 엘런 스미스 / 제22대 (2022.04.15~ )
이념 보수주의
신보수주의
현대자유주의
온건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 ~
상원 의원 30석 / 73석 (41.1%)
하원 의원 396석 / 720석 (55%)
자치장 5석 / 9석 (55.56%)
당색 파란색 (#0044c9)

청년조직

청년민주연합

당원수 300만 5,412명 (3140년 1월)


개요

민주연합당은 하르모니아 연방의 제 1야당이자 현 제 6대 연방의회의 원내 제 1당이다.

3080년 10월 19일 아틀라스 - 프로이센 연합 출범과 함께 창당되었으며 여당이 되었다. 3119년 제1야당이었던 공화당과 합당해 민주공화당을 창당했다. 3134년 2월 9일 공화당과 갈라져 민주공화당을 해산하고 다시 창당하였다. 즉 아틀라스-프로이센과 역사를 함께한 정당이다.

성향

과거 중도우파에서 조금씩 좌경화 되어가면서 중도좌파 모습을 뛰고 있었다. 하지만 공화당과 합당 과정에서 좌파 인사들이 대거 탈당해 중도, 보수인사들만 남게되어 민주공화당은 중도우파 성향을 뛰게 된다. 이때 탈당한 당원들은 민주공화당 해산직후 민주연합당때도 복당하지 않았으며 그대로 민주연합당은 중도우파 성향을 유지하게 된다.

연방소속국에 대한 각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정당으로 특히 북데메테르 지역에서 실시되는 대부분의 지원안을 민주연합당이 안건으로 올린다.

역사

3080년 아틀라스-프로이센 건국 직전 아틀라스, 프로이센 양국 선거에서 각국의 민주연합당이 승리하게 되면서 아틀라스-프로이센 건국 일등 공신이 된다. 아틀라스-프로이센 연합 건국직후압도적인 지지율로 여당이 되었다.

이후 3095년 대선 전까지 계속 여당을 유지했으나 신 공산당이 갑작스러운 지지율 반등으로 여당이 되면서 15년만에 여당 자리를 내주게된다. 그리고 3100년 치뤄진 연합의회 선거에서 철십자당과 공산당에게 밀려 제 2야당으로 전락하게 되지만 3100년 아틀라스 - 프로이센 계엄령으로 여당인 철십자당과 원내 제1당인 신공산당이 한번에 강제해산되는 초유의 사태로 다시 여당, 원내 제1당으로 복귀하게 된다.

직후 3102년 연합의회 선거에선 여당임에도 720석중 641석을 공화당에게 내주는 말도안되는 참패를 격게 된다. 그럼에도 다음 대선에선 승리하여 여당자리를 지켰고 다음 총선에서도 공화당을 꺽고 다시 원내 제 1당으로 복귀하게 된다.

3119년까지 여당, 원내 제 1당을 유지하다가 공화당과 합당하여 민주공화당을 창당하게되는데 민주공화당때도 여당, 원내 제 1당을 계속해서 유지하게 된다.

3134년 공화당과 갈라진후 치뤄진 3140년 대통령선거에서 후보문제로 패배하게 되어 다시 여당자리를 넘겨주지만 총선에선 승리해 원내 제 1당을 유지하게 된다.

3145년 대선과 총선 모두 승리하여 원내 1당이자 여당이 되었다.

지지층

종합

하르모니아 연방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은 정당이다. 이는 3140년 하르모니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에게 패배한 후에도 지지율 자체는 공화당보다 앞서고 있다. 특히 모든 연방가입국을 평등하게 대한다는 아더만 시행령을 가장 준수하고 있는 정당으로 보여지며 이로인해 모든 지역에 고른 지지율을 보여준다.

지역

공화당은 프로이센,아틀라스,유로파,화성으로 구성된 하르모니아 본토지역 지지율이 강세인 반면 민주연합당은 북데메테르, 항성연합국, 클리푸크 같은 외각 지역 지지율이 특출나게 높고 본토지역엔 고르게 지지율이 분포하였다. 최근 게베어의 하르모니아 비잔티움 침공으로 비잔티움에서 공화당 지지층이 빠르게 이탈하여 많은 지역을 민주연합당으로 흡수하는데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