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르 공화국 해군
Marine Nationale
벨포르 공화국 해군의 문장
캉통 항에서 수리를 받고 있는 쥐리엥급 전함
캉통 항에서 수리를 받고 있는 쥐리엥급 전함
활동 기간 1773년 ~ 존속 중
국가 벨포르 공화국 벨포르 공화국
소속 벨포르 공화국군
종류 해군
규모 95,000명
명령 체계 벨포르 공화국 국방부
벨포르 공화국군 국방참모본부
본부 일드벨포르, 구스펠트 시
6구, 포부르 루야알 가 16번지
별명 La Royale
표어 Pour l'océan plus large.
    파란색
    붉은색
    흰색
군가 Fils de l'océan
마스코트 긴꼬리수리
참전 제1차 대전쟁, 제2차 대전쟁, 탕헤르 위기
기념일 6월 27일 (재향군인의 날)
지휘관
참모총장 니콜라 파를리 대장
주요 지휘관 오귀스트 뒤두이, 장 드 그랑디에 등

벨포르 공화국 해군(프랑스어: Marine Nationale 마리네 나시오날[*])은 1773년부터 벨포르 공화국의 영해 방위를 책임지는 군사조직이며. 표어는 보다 먼 대양으로(Pour l'océan plus large)이며, 별명은 라 루아얄(La Royale)이다. 1921년부터 국방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최고 통수권자는 필리프 드 브로이 대통령이다. [1]

1773년의 창설 이래 수많은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주요 참전기록은 제1차 대전쟁, 제2차 대전쟁, 탕헤르 위기 등이다.

역사

그 전까지의 역사는 벨포르 제국 군대 참조.

벨포르 제1공화국 시기

명령 체계

장비

각주

<onlyinclude>

  1. 국방부라는 통합 군사행정기관이 탄생하기 전에는 해군부라는 별개의 조직에 소속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