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아순시온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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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다민족국
Estado Plurinacional de Bolivia | Plurinational State of Bolivia
국기 국장
La Unión es la Fuerza
통합은 곧 힘
상징
국가 볼리비아 국가
역사
1825년 8월 6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2009년 2월 7일 현행 헌법 제정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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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수크레(헌법상, 사법)
라파스(행정, 입법)
면적 1,098,581km²
접경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파라과이
칠레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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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2,336,182명(2023) | 세계 80위
인구밀도 10.7명/km2
민족구성 원주민, 메소티소, 백인 등
공용어 스페인어, 케추아어, 아이마라어, 과라니어 등 37개 언어
종교 국교 없음(정교분리)
분포 가톨릭 73%, 개신교 17%, 무종교 10%
군대 볼리비아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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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대통령제, 공화국, 연방제
민주주의 지수 4.20점, 혼합된 체제 (2023년)(167개국 중 106위)
국가요인 대통령
(국가원수)
알베르트 수크레
부통령 다비드 초케우앙카
여당 공화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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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 $467억
1인당 GDP $3,857
GDP(PPP) 전체 GDP $1,254억
1인당 GDP $10,340
국부 $780억 / 세계 89위(2019)
통화 볼리비아 볼리비아노(Bs)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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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수교 현황 대한민국: 1962년 4월 25일
북한: 미수교

개요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대부분 1차 산업과 2차 산업의 비중이 크며 천연가스, 주석, 금, 은과 같은 여러 자원들을 가공하는 산업형태를 띈다. 하지만 최근들어 우파성향의 공화당이 집권하면서 파라나강 연합 가입, 볼리비아-페루 경제공동체 조성 등, 볼리비아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볼리비아를 파라과이의 뒤를 잇는 남미의 중심지로 만드는 2L[1]정책을 실행하면서 남아메리카의 떠오르는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1.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와 페루의 수도인 리마를 연결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