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퍼니 Blackcompany | |
형태 | 대규모 기업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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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전자 민간우주 항공우주 방산 운송 |
창립 | 2013년 |
창립자 | 블라디보스토크 |
국가 | 유라시아 연방 |
핵심 인물 | 블라디보스토크(대표이사 회장) |
제품 | 자동차, 항공기, IT기기, 운송여객 |
자본금 | 550조 4233억원 |
매출액 | 170조 1322억원 |
개요
블랙컴퍼니(영어: Blackcompany)은 유라시아 연방의 대규모 기업 집단이다.
창업
동성그룹의 창업주인 블라디보스토크는 2013년 헬레닉에서 동성 비전이라는 상호명의 기업을 창업하였다. 당시 주요 사업은 스마트폰이였으며, 경쟁기업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여러면에서 수직 성장하였다. 2014년 동성그룹으로 사명을 변경, 스마트폰 이외 분야에도 도전하여 여러 종목에서 활약하는 다종목 대규모 기업집단이 되었다. 헬레닉 침체기 이후에 홍콩민주공화국으로 본사를 옮겼다. 2014년 말 아드레날린(Adrenaline)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잠수기를 거치다 이한민주공화국을 허브로 활동했던 2017년 9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기업 개편을 거치면서 오늘날 블랙컴퍼니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