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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르 제6왕국 · 제20대 왕국의회 원내정당
사르데냐 민주당
Sardegna Democratic Party
Partito democratico di Sardegnay
표어 하늘미르 앞으로, 정치개혁 제대로
민주당은 합니다
이념 사회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
스펙트럼 중도진보~중도
당대표 냥이
원내대표 공석
왕국의원 1석 / 79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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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사르데냐 민주당(영어: Sardegna Democracy Party)은 하늘미르11년 창당된 하늘미르 왕국의 중도진보 정당이다. 약칭은 민주당(영어: SDP)이다. 라두 알구어가 창당한 사르데냐 중도민주당이 당의 전신이다. 의회 내에서 1석의 의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는 냥이이다.

역사

제2왕국

사르데냐 중도민주당

하늘미르 2년 (2017년 11월 9일) 사르데냐 중도민주당의 창당신청이 접수되었으며 같은 해 허가되었다.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 22일까지 존속했다.

민주중도당

샤르데냐 중도민주당과 유네민주연합이 합당하여 중도 빅텐트로서의 모습을 잠시 보이나, 공동 대표였던 구창모 대표의 쿠데타 활동과 관련, 안정희 대표 측이 제명, 이에 구창모 대표도 제명으로 맞대응하며, 중도민주당 측의 주도로 분당하게 된다. 이후 민주중도당은 해산된다. 2018년 1월 22일부터 같은 해 1월 30일까지 존속했다.

사르데냐 민주당(1기)

분당한 안정희 등의 중도민주당 세력은 민주당을 재규합하며 지지세를 모았다. 그러나 2월 25일 민주당 내 안정희 계파의 분당으로 안정희 계파가 탈당한 이후 같은 달 29일까지 존속했으나 민주진보당과 함께 한울당과 합당한다. 2018년 1월 29일부터 같은 해 2월 29일까지 존속.

민주진보당

2월 25일 안정희 계파의 분당과 함께 하은우 대표 체제로 민주진보당이 창당되었으나 나흘 뒤인 29일 한울당과 합당. 2018년 2월 25일부터 같은 해 2월 29일까지 존속

하늘미르 국가민주주의전선

정대성과 안정희가 공동으로 하늘미르 국가민주주의전선을 창당하며 정대성이 처음으로 하늘미르 정계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창당 당일 정대성의 탈퇴로 안정희 단일체제가 되었으며, 즉시 초대 지도부를 청산하고 성향을 극우에서 중도진보로 수정했고, 이에 대해 극우파 당원들의 항의와 탈당이 있었다. 2018년 3월 14일부터 3월 17일까지 존속.

사르데냐 민주당(2기)

정대성의 탈당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이던 안정희는 전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사르데냐 민주당'과 '진보의 별'이란 당명 중에서 사르데냐 민주당을 당명으로 결정하고 당명을 변경했다. 그러나 창당 1달도 지나지 않은 4월 11일 한울당과 합당에 이른다. 2018년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존속.

제3왕국

사르데냐 민주당(3기)

2018년 7월 경 안정희(= 김정은)는 전진당과 한울당을 여러 번 오가나, 한울당의 당원이였던 라두 알구어와 함께 사르데냐 민주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창당 이후로 맞는 지방선거에서 한울당 등의 야당이 패배하는 상황에서도 2명을 공천해 누오로를 건지며 예상 외의 선전을 보였다. 이후 조윤상의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하며 통합민주당을 결성한다.

대통합민주신당

전진당 대표 등 한비자 세력과 함께해온 조윤상 대표가 안철정 前 부총리와 함께 창당한 정당으로, 제3지대 정당을 표방했다. 총리 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조윤상을 총리 후보로 내세웠다. 이후 김정은의 사르데냐 민주당과 합당하여 통합민주당을 결성한다.

통합민주당

대통합민주신당과 샤르데냐 민주당의 합당으로 출범한 통합민주당은 제3지대를 표방하며 총리 후보로 조윤상을 내세웠다. 허나 미래정당은 당원 수를 무기로 국내와 국외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조윤상 후보는 16.28%를 득표하며 2위에 머물렀다. 꽤나 부진한 결과였다. 이후 재건공산당과의 의회의원 선거에서의 연대를 구성하였다. 야권연대인 민중의 힘은 총선거에서 선전하였고, 통합민주당은 23석의 의석수를 얻는데 성공한다. 이후 김정은을 의회 의장으로, 조윤상을 내각에 참여시키며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제4왕국

사르데냐 민주당

통합민주당은 다시 당명을 사르데냐 민주당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의회 해산과 동시에 하늘미르가 활성화 되자, 두 공동대표는 총리 선거를 준비하며 선거대책위원회를 수립하였다. 안철정을 위원장으로 임명한 뒤 이들은 '선거가국 타파' 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끈기있는 국정운영으로 하늘미르를 선거 가국 만이 아닌 정책 가국 으로도 발전 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정은의 탈퇴 이후 조윤상이 단독으로 당을 이끌게 된 후 치른 12대 총선에서는 14석을 얻으며 꽤 선전하였다. 선거 이후 의회 의장으로 조윤상, 거국 내각에 참여하며 외교안보부 장관으로 안철정을 배출해 집권 여당이 되었다. 5월 이후로는 사르데냐 중도민주당 대표를 역임했었던 라두 알구어가 복당과 동시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구성하고,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진두지휘했다. 5월 18일 치뤄진 제 13대 의회의원 선거에서 21%를 득표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제5왕국

사르데냐 민주당

제5왕국 체제의 성립 이후 양원선거에서 라두 알구어가 이끄는 사르데냐 민주당은 20%를 득표하면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침체기를 이겨내지 못하며 선거를 몇 주 앞둔 11월 10일 해체를 선언했다.

제6왕국

뷁쩗풝튽섩탋떫쯚, 사르데냐 민주당

제 14대 의회의원 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안도진과 휴마르코는 보수 1당 체제 해소와 건전한 제3지대의 형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뷁쩗풝튽섩탋떫쯚을 창당한다. 그러나 며칠만에 안도진이 정계를 떠나며 휴마르코는 중도·제3지대 세력 확장과 정당 재정비를 위해 당명을 사르데냐 민주당으로 변경하고, 미르애국당과의 합당을 진행한다. 5월 17일 치뤄진 제 14대 왕국의회 선거에서 약 37%를 득표하며 보수당에 이어 원내 2당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당대표들의 부재로 동력을 잃고 제 15대 의회의원 선거에 불참하며 정당법에 의해 해체된다.

친한연대 흡수, 사르데냐 민주당

김광현과 메리 J 한, 한유 등이 소속되며 출범한 친한연대였으나, 메리 J 한이 하늘미르에서 추방되며 자연스럽게 동력을 잃었고, 원외에서 방치되고 있었으나 친한연대 내 한비자 지지 진보성향 당원과 냥이가 협력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시키며 김광현 대표와 한비자 지지 극우당원을 방출하고 사르데냐 민주당으로 당명을 교체한다. 이 과정에서 한비자 지지 극우성향 당원들의 거센 반발이 일어났다. 원내 참여를 위해 당대표인 냥이가 보수당에 입당해 공천 명단에 들어갔다가 다시 출당되며 사르데냐 민주당 소속 의원이 제 14대 의회의원 선거 이후 약 6대만에 원내에 진입하게 되었으나 편법 의석양도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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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하늘미르왕국의 정당

하늘미르 왕국 의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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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왕국의회
재적 79석 공석 0석
의석수
여당

보수당
29석
야당

사르데냐 민주당
25석

새로운미래당
25석
무소속 0석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