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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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샨니어 | Sah |
베르쿠암 | Satte |
사삼오일 | 42 |
시메타시스어 | Sat |
엘레르디어 | Trede |
이렘나어 | î'Sach |
자소크어 | Sat |
크리상테스어 | la Sate |
트라벨레메 | Sat |
파셀어 | Sato |
펠라인카이아어 | Satí |
한카어 | 薩 |
헤이어 | Srat |
한국어 | 사트 |
영어 | Sat |
일본어 | サット |
“ ” — 아이즌 Z. 스치, 사트에 대한 설명 중
사트는 인공 판타지 세계관으로, 세계관 언어인 자소크어로 세계를 의미하는 말이다. 사트는 고유한 시간대인 자소크력현재 6899년 4월 16일[1]을 통해 전개되며 메타적으로 사트라는 가상 세계가 실재한다는 전제 하에 창작되는 공동 창작 세계관이다.
사트에는 정해진 중심 이야기는 없고, 각 참여자들의 창작물에 따라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사트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한정되어 있지 않고, 본인이 기여하고 싶은 만큼[2] 창작하면 된다. 그 형태가 설정(문서)이든, 스토리텔링이든, 음악이든, 디자인이든, 그림이 되든 방식에는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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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치는 에스페란토를 통해 인공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인공어 자소크어를 만들어보게 되었다. 자소크어를 만들면서 자소크 언어에 더욱 많은 사상과 자연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자소크어를 사용하는 세계의 세계관이 정해지기 시작했고, 이것이 현재의 사트 세계관이 되었다.
원래는 자소크어[3]와 운론[4]이라는 두 개의 시간선이 각각 따로 존재했는데, 두 시간선을 합친 자소크 철학단[5]을 만들면서 언어 세계관이 국가 세계관 규모로 커지게 되었고, 스치가 크리상테스 왕국의 제작자 Paul-Louis와 교류를 시작[6]하면서부터 세계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해, 사트의 지도를 만들고, 사트 지도의 빈 부분을 채우기 위해 우후훗에서 나라를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