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화교육원 (네덜란드어: socialisatie opleiding instituut)은 니우홀란트에서 원주민 및 난민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통하여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들을 대상하여 사회화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2016년 8월 초 영국 <가디언>에서 호주의 난민 수용 실태 폭로와 함께 같이 폭로되어 현대판 아우슈비츠, 굴라그 등 불법인권유린기관이자, 정치범 수용소로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상세

2016년 스타텐헤네랄에 제출된 인권특위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교육원은 총 15개가 운영되어왔으며 그 중 12개가 티모르 공화국을 포함한 해외영토에 두어져 법적인 감시에 벗어날 수 있었다. 국내 교육원은 비교적 재사회화 교육에 충실하긴 했으나 해외에 비해서이지 역시 반인권적인 행태가 지속된 것으로 여겨진다.

교육 대상

  • 반(反)정부 및 무정부주의자 또는 불온선동자.
  • 원주민
  • 난민
  • 깡패 및 조폭두목 및 집단 전체.
  • 불건전 생활 영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