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t 1968, 2020 - 2021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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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란드 관련 틀
NATO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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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아르헨티나 태국 유럽연합

서폴란드
Rzeczpospolita Polska
폴란드 공화국
국기 국장
Bóg, Honor, Ojczyzna
하나님, 명예, 조국
국가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Mazurek Dąbrowskiego)
국화 팬지꽃
국조 흰꼬리수리
역사
폴란드 제2공화국 출범 1918년 11월 11일
폴란드 망명정부 출범 1939년 9월 20일
바르샤바 강화회담 1946년 5월 1일
폴란드 제3공화국 출범 1947년 5월 15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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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수도 포즈난
최대 도시 포즈난
면적 208,255 km2
인문 환경
인구 총 인구 20,732,453명 (2019년)
민족 구성 폴란드인 80.1%
독일인 15.3%
러시아인 2.2%
헝가리인 1.0%
기타 1.4%
인구 밀도 99.55명/km2
언어 공용 언어 폴란드어
지역 언어 독일어, 러시아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가톨릭 70.5%, 정교회 0.6%, 기타 1.1%, 무종교 27.8%
군대 폴란드군
정치
정치 체제 내각책임제, 공화제, 민주제, 양원제, 단일국가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중 30위[1]
대통령 도날드 투스크
정부
요인
총리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
상원의장 마우고자타 키다바브원스카
하원의장 야누시 피에호친스키
대법원장 루카스 모리에비치
여당 시민민주당
연립여당 국민당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명목)
총 GDP $829,733,501,513
1인당 $40,021
GDP
(PPP)
총 GDP $1,021,508,691,763
1인당 $49,271
신용 등급 무디스 Aa3
S&P AA
Fitch AA-
화폐 공식 화폐 유로
ISO 4217 EUR
단위
법정 연호 서력 기원
시간대 UTC + 1
도량형 SI 단위
외교
대일수교현황 일본 : 1910년
주폴란드
일본대사관
Ratajczaka 8 61-815, 포즈난
국제연합 가입 1947년
무비자 입국 양측 모두 90일
ccTLD
.pl
국가 코드
616, PL, POL
국제 전화 코드
+48

개요

폴란드 공화국(폴란드어: Rzeczpospolita Polska) 혹은 줄여서 서폴란드(폴란드어: Zachodnia Polska)는 동유럽에 위치한 민주공화제 국가다. 수도는 포즈난. 한자 독음으로 파란이라고도 한다.

지정학적으로 옆에는 독일소련, 동폴란드를 맞대고 있는 유럽의 중심 지점이다. 국토 면적은 20만 제곱킬로비터가 조금 넘고 인구수는 2천만명 가량이다. 유럽 내에서 인구가 7번째로 많고 루마니아와 비슷한 수준이다. 국민 대다수인 80%가 폴란드인에 속하며, 구(舊) 포메른 지역에 독일인들도 많이 상주하고 있다. 상위 2개 민족인 독일인과 폴란드인이 전체 인구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종교적으로 70%가 가톨릭을 믿는데 이는 유신론자의 97%에 달하는 비율이다. 전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 역시 폴란드 출신이다. 역사적으로는 다민족, 다인종 국가였으나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수많은 유대인들이 사망하였고 독일인들이 추방당했으며, 옛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지방이 동폴란드로 떨어져나가면서 유럽 국가중에서는 꽤나 민족, 종교 구성이 다양하지 못한 편이 속한다.

1919년 1차대전 이후 독립하였으나 독재정권과 대공황을 거치면서 경제가 무너졌고, 2차대전을 거치면서 바르샤바를 포함한 전국토가 파괴되었다. 또 2차대전의 결과에 따라 연합군이 상주하는 지역은 서폴란드로, 소련군이 상주하는 지역은 동폴란드로 떨어져나가 국토가 두동강 나고 말았다. 그러나 1950년대 마셜플랜의 일환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아 정치, 경제적으로 성장했으며, 1960년대 경제 기적으로 동유럽 4클럽(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중에서는 경제력이 가장 발전한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폴란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강점을 보이며 특히 IT 강국으로 꼽히는 나라이다.

폴란드는 공산주의 국가와의 최전선으로 반공정서가 강한 나라이며, 포즈난은 전세계에서 가장 방공망이 철저한 도시로 유명하다. 폴란드는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중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인도, 북한, 일본과 더불어 원자력 무기를 보유한 11개 국가중 하나이다. 폴란드군은 유럽 내에서 방위금을 영국 다음으로 많이 내는 국가이며, 군사력은 유럽 내에서 영국 다음으로 강하며 20세기 말 들어 경제적 침체와 좌파 집권으로 인한 군축을 겪은 프랑스를 추월하고 유럽 군사력 2위로 올라섰다. 정치적으로 폴란드는 보수 정당의 집권기가 전체의 80%를 넘을정도로 반공, 일당우위 성향이 강했다. 진보 정당이 집권한 것은 1968 - 1972, 1998 - 2000, 2008 - 2016 이렇게 3차례 뿐이다.

상징물

국기

서폴란드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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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색
빨간색 (#dd0c39)
하얀색 (#ffffff)

국가

역사

1차대전이 발발한 후 1915년에 동맹국이 프리비슬린스키 크라이를 점령하였고 위와 같이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공동으로 지배했다. 1차 대전에서 폴란드인 150만 명이 동맹국(독일-오스트리아)과 협상국(러시아)에 소속되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다. 그러나 1918년 동맹국이 항복하게 되면서 폴란드는 123년만에 폴란드 공화국으로 독립할 수 있었다. 폴란드 역사에서는 이를 '폴란드 제2공화국'이라 한다.

폴란드는 이때 왕년의 한 나라였던 리투아니아와 같이 적군을 막았는데, 빌뉴스 일대를 폴란드가 점령하고 돌려주지 않았다. 그리고 세운 괴뢰국이 중앙리투아니아 공화국이다. 결국 이 땅은 리투아니아에게 돌아가지 않고 1920년 강화조약에 따라 폴란드 영토가 되었다.

하지만 많은 나라의 독립영웅이 권력에 취하면서 독재자가 되듯이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는 독재자가 된 후 반대파를 학살과 숙청을 통하여 제거하였다. 대통령으로 취임하진 않았으나 국방장관으로 군사력을 휘어잡고 외무장관과 여러 요직을 독점하면서 배후에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부리듯 군림했다. 게다가 차기 외무장관 및 다른 정부 요직도 죄다 그의 부하들이나 인맥이 독점했다. 그가 죽고 나서도 유제프 베츠크 외무장관을 비롯한 부하들이 권력을 이어받고 반대파를 제거하며 정치적으로 불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독일에서는 아돌프 히틀러와 그의 나치당이 정권을 잡았고, 이후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고 군대를 재건하기 시작했으며, 비무장지대인 라인란트에 군대를 진주시켰고, 마침내 주변국들을 차례로 합병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1939년 8월 23일, 독일과 소련은 상호불가침조약을 체결했다. 불가침 조약의 조건이 폴란드 분할이었다.

폴란드는 1939년에 독일소련에게 거의 동시에 침공을 받아 분할 점령되었다. 독일 점령 지역에는 폴란드 총독부가 들어섰으며, 소련 점령 지역은 우크라이나 SSR벨로루시 SSR에 분할 합병되었다. 전후에도 폴란드에 돌려주지 않고 바르샤바가 국토의 중앙에서 동쪽으로 간 듯한 이유이다.이후 폴란드는 독일과 소련 양측에 저항했고, 이로 인해 심한 탄압을 받았다. 소련은 폴란드의 민족성을 죽이기 위해 지식인들과 장교들을 학살하였고, 독일도 폴란드를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뒤이어 아우슈비츠 대표되는 유대인 학살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수도인 바르샤바는 1944년 8월 봉기 때 독일군이 도시 전체를 다 쓸어버려 아무것도 안 남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바르샤바를 경계로 소련군이 진주한 지역은 폴란드 인민공화국(동폴란드)으로, 연합군이 진주한 지역은 폴란드 공화국(서폴란드)으로 분단되었다. 바르샤바는 수도의 기능을 잃었고 이후 몇년동안 우치가 임시 수도로 기능하였으며, 1951년 포즈난이 법정 수도로 정해졌다. 1952년 바르샤바 지역에서 동서폴란드 국경분쟁으로 내전이 일어날뻔 하였으나 프랑스의 중재로 내전을 수습하였다. 그러나 이 당시 분쟁의 위험은 동서폴란드의 군비 경쟁으로 이어졌으며, 1960년대 폴란드는 유럽 본토에서 프랑스 다음으로는 2번째로 핵개발을 시도하였다.

1967년 핵무기 보유에 성공한 서폴란드는 서방 진영의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당시 세계 6위의 육군력을 바탕으로 NATO에 가입했으며, 1970년에는 유럽 공동체 가입에도 성공한다. 1971년에는 빌리 브란트 총리로부터 사과를 받은 이후 독파관계 개선에 나서기도 했다. 1960년대에서 80년대 사이 서폴란드는 독일과 프랑스로부터 원조를 받으면서 도시 복구에 힘쓰는 한편, 제조업과 금융업을 기반으로 한 경제 기적을 일으켜 연 평균 9%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였다.

1990년대에는 미국발 경제 침체의 타격을 겪기도 하였으나, 1990년내 후반 들어서 다시 경제 성장률을 회복했고, 2008년에는 포즈난이 브뤼셀을 제치고 런던, 프랑크푸르트 다음으로 거래량이 많은 금융시장의 지위를 얻는데에도 성장했다. 2014년 도날드 투스크가 유럽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어 5년간 재직하기도 했다. EU의 창설국으로서 활동했으며, 현재에는 EU 내에서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다음으로 강력한 경제 규모를 가진 선진국이다.

1980년대 동서 통일 논의가 있었고, 1988년 1988 포즈난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동서폴란드 통일 기본조약이 성사되기도 했으나 소련측의 폐쇄 정책으로 인해 2005년을 제외하면 동서폴란드 정상회담이 열린적은 없다. 서폴란드인들도 경제적인 이유로 통일을 반대하는 측이 45% 이상이다.

인문환경

인구

폴란드의 인구는 2천만명 가량으로, 루마니아보다 많아 유럽 내에서 7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폴란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주요 도시가 파괴되어 대부분의 인구가 분산되어져 살고 있다. 가장 큰 도심권인 포즈난은 광역인구가 300만명 가량으로, 전 인구의 약 15%를 차지한다.

인구의 20%는 미성년자, 65%는 18 ~ 65세, 15%는 65세 이상으로 고령화 국가이다. 인구의 75% 정도가 유신론자고 그중 절대 다수가 가톨릭을 믿는다. 전반적으로 농촌인 동부가 공업지대인 서부에 비해 더 유신론자의 비율이 높다.

도심 인구는 전체 인구의 85%이고 나머지는 농촌인구이다. 민족 구성은 폴란드인이 다수이며 독일인이 15%로 그 뒤를 잇고, 나머지 인종들의 비율은 유럽 평균에 밑돌아 사실상의 단일 민족국가로 분류된다.

지리

서폴란드 국토의 90%는 평지이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높이 200m를 넘어가는 언덕도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인 강으로는 비스와강과 오데르강이 있다.

서폴란드는 북위 49도에서 55도에 걸쳐 있다. 북부와 서부는 해양성 기후, 동부와 남부는 대륙성 기후를 가진다지만, 국토가 평평해서 지역 간 기후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폴란드 대부분은 냉대습윤기후에 속하며 여름철 기온은 지역에 따라 18℃~30℃로 쾌적한 편이고, 겨울 기온은 3℃~-6℃도로 조금 춥다. 연평균 7℃~10℃ 정도 이다.

기후

서폴란드는 온대~냉대 기후에 속하며 연평균 기온은 7도, 겨울은 3도, 여름은 17~30도로 살기 적당한 날씨다.

군대

폴란드군
Siły Zbrojne RP
Armed Forces of Republic of Poland
폴란드 육군 폴란드 해군 폴란드 공군
역사
창립 1947년 1월 1일
주요 참전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규모
상비군 239,271명 (2019년)
예비군 102,372명 (2019년)
지휘 체계
통수권자 도날드 투스크
국방부 장관 그제고시 스헤티나

행정구역

주요 도시

서폴란드의 주요 도시
도시 명 원어 명 인구
포즈난 Poznań 938,226명
우치 Łódź 730,832명
크라쿠프 Kraków 593,822명
그단스크 Gdańsk 513,021명
슈체친 Szczecin 394,237명
카토비체 Katowice 144,832명

바르샤바가 2차대전 전까지 수도 역할을 하였으나, 2차대전을 거치며 완전히 파괴되었고 동서폴란드의 분할선이 되버리면서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바르샤바는 현재는 동서 폴란드 소속 5천명 내외의 군인정도만 주둔하는 시골마을이고, 포즈난이 바르샤바를 대신한 최대 도시로 발전하였다. 인구가 93만명으로 2000년대 초반에는 100만명을 넘기기도 했다. 도심 공동화로 90만명대로 줄어들긴 하였으나 광역 인구가 최대 300만명에 달하고, 1988년에는 하계 올림픽도 개최한 바 있다.

정치

서폴란드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69점 2019년, 세계 24위
민주주의지수 8.15점 2019년, 세계 30위

총리와 대통령

총리는 의회에서 뽑고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선출한다. 대통령은 국가원수이지만 실질 권한은 없어 사실상의 상징적 존재이다. 독일식 내각책임제를 도입했기 때문에 대통령은 정치적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제한되어있다. 대신 총리를 임명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리고, 국가 의전 서열도 총리보다 위이다. 총리는 내각을 구성하고 국정을 총괄하는 행정부의 수장이자 사실상의 국가 원수다. 총리는 대의원에서 과반을 차지한 정당 혹은 연립 정당에서 선출되며, 상원과 하원에서 의원들의 투표로 선출된다. 야당의 총리 후보는 그림자 내각을 구성해 정권이 교체될때 지체 없이 국정을 운영할 수 있게 한다.

대통령은 국군의 수뇌부지만 전시상태든 평시 상태든간에 실권을 가진 총리가 국방력을 더 많이 행사하며, EU 통합군대의 지휘를 받기 때문에 대통령이 가진 권한은 대부분 상징적인 존재이다. 다만 대통령은 민간인 출신이어도 가능하지만 총리는 상원이나 하원의 의원이어야만한다는 제약이 있다. 이 때문에 의정 경험이 부족한 일부 유력 인사는 총리 대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곤 한다.

의회와 정당


서폴란드 국회의 원내구성
트샤스코프스키 제2차 내각
2020 - 2024
여당
시민민주당
73석·168석
국민당
7석·14석
야당
사회민주당
60석·103석
신사회당
13석·30석
신민족회의
7석·12석
녹색당
5석·8석
민주당
0석·6석
포에른 시민연대
2석·4석
독일인 자치당
1석·3석
폴란드 공산당
1석·0석
무소속 6석·2석
재적 175석·350석
좌측은 원로원(상원) 의석 수, 우측은 대의원(하원) 의석 수

시민민주당사회민주당의 양당제 체제이지만, 이 외에도 국민당, 녹색당, 신사회당 등 여러 정당들이 있다. 시민민주당은 자유보수주의, 보수주의 등 우익 빅텐트 성향을 띄며, 사회민주당은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사회자유주의 등 좌파 틱텐트의 성향을 띈다. 중견 정당으로는 농본주의 정당인 국민당, 사회민주당의 우경화에 반발해 창당된 좌익 신사회당, 민족주의 정당인 신민족회의, 생태정당인 녹색당 등이 있으며, 독일인 자치당과 포에른 시민연대 등 지역주의 정당, 그리고 폴란드 공산당과 민주당 등 군소정당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양원제로 상원인 원로원은 소선거구제로, 하원인 대의원은 소선거구와 비례대표를 병행하여 선출한다. 법상 원로원 의석은 대의원 의석의 1/2이며 원로원과 대의원은 동시에 선거를 치룬다. 이번 회기는 제21대 원로원 및 제21대 대의원이며 임기는 2020년 2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선거는 4년에 한번씩 1월의 두번째 수요일에 치뤄진다. 1998년 한번 의회가 해산된 이후로 현재까지 1월의 두번째 수요일 총선거 시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폴란드는 복수정당제를 허용하며, 지방 자치 공무원직과 국회의원직을 겸할 수 있다.

경제

교통

폴란드 항공이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고, KLM,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와 함께 유럽의 대표적인 항공사로 분류된다. 포즈난 항공 등 저가 항공사도 있고, 국제 공항으로는 포즈난 레흐 카친스키 국제공항포즈난 이비카 국제공항이 있다.

외교

동서 폴란드 관계

독파관계

미파관계

일파관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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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년, 결함 있는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