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가상 세계관 《선화》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선화사립고등학교
자세한 내용은 선화/설정/선화사립고등학교를 참고하십시오.
바이러스
작성 예정.
좀비
작성 예정.
각 국가별 상황
대한민국
경기도, 충청도 그리고 강원도까지, 국토의 반이 날라갔다고요! |
배진학 국방부장관 |
좀비 바이러스의 발생지 답게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인천과 강화도를 제외한 수도권과 호서, 영동, 영서 지역도 좀비에게 넘어가서 전국토의 반을 잃었다. 정부랑 높으신 분들은 모두 제주도로 도망쳤고[1] 경상도와 전라도는 미국의 지원을 받아 좀비들의 공세를 간신히 막아내고 있으며 인천과 강화도에는 수방사 잔당과 해군이 방어선을 치고 버티고 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미국은 핵폭탄을 투하해 사태를 종결시키고자 하지만 내부에서의 갑론을박[2]과 한국 정부의 항의로 인학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 강대국들이 한국이 약해진 탐을 기회로 삼아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영토들을 뺏기고 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남조선에서 온 침략자들 수백 명을 우리 공화국군 병사 스무 명이 나서 용맹하게 격퇴하였다! |
조선중앙테레비죤 |
눈치 백단 국가 답게 바이러스가 발생하자 빠르게 대다수의 군대를 휴전선[3]으로 빼서 좀비들을 보이는대로 쏴죽이고 있으며 좀비들을 남한이 만든 생화학무기라 대대적으로 보도해 체제선전에 이용하고 있다.
일본국
당신들은 늘 일본한테 지랄했지. 이번엔 또 뭡니까? 다케시마? 위안부? 다 돈 줬잖아. 끝난 일이라고! |
주한일본대사 야마모토 신지 |
한국이 혼란한 틈에 독도와 울릉도를 점령해[4] 일본령으로 만들고 7광구 또한 손에 넣지만 규슈 남부에서 감염자가 발생하자 한국이 만든 바이러스라 따지기 시작한다.
미합중국
한국에 대한 핵투하를 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지만 한국 난민은 절대 받지 않고 있다.[5] 그러나 봉쇄만하면 될거란 예상과 다르게 일본에 감염자가 생겼다는 보고를 받고 한국인들을 마구잡이로 잡아와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중화인민공화국
해군을 보내 전라도 지역의 거점들을 점령하려고 했지만 막으러 온 미해군에 의해 대치 중인 상태로 시간만 흐르고 있다. 점령을 하러 온 자신들에게는 식량과 물자를 주고 지켜주러 온 미군에게 돌을 던지고 욕설을 박는 전라도 시민들을 의아하게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