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야/조선 그리스도교 연맹


개요

북한 정권이 완전히 붕괴하자 평양의 중앙 정부는 새로운 사상을 필요로 했다.
이들은 김일성의 교회로 잘 알려진 칠곡교회의 이름 아래 뭉쳤다.
아직 북한에서 여전한 김일성의 위상과 북한 지하교회만 있다면 북한은 다시 한번 하나 될 수 있을 것이다.


상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