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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개요
세르크 평의회 공화국은 동이데아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평의회 련맹 이후 인류상 두번째, 동이데아에서 두번째 탄생한 사회주의 공화국이며, 평의회 련맹때와 달리 일당제를 도입하였다. 세르크 혁명 이후 총선에서 압승한 3당간의 합당으로 만들어진 전세르크 전위당[3]의 개헌을 통해 수립되었다. 정치적으로 평의회 련맹을 계승했다.
인구는 130,997,110명, 넓이는 1,553,195km [4]이다. 동쪽으로는 대환양에 접해있으며 북서쪽으로는 우라란트 산맥에 둘러쌓여 있다. 남서쪽에는 크리미아와 오스트란트가 존재한다. 기후는 주로 동안 해양성 기후를 가지며 보스토키아, 크라이츠그라드 등의 서남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를 일부 가진다.
상징
세르쿠스의 민트색, 흰색, 보라색 삼색기는 정부수립 이후 폐지되었으며 적기 가운데 오각별 속 낫과 망치가 그려진 국기가 채택되었다. 낫은 농민, 망치는 노동자, 붉은 색은 사회주의와 공산혁명을 상징하며 붉은 색이 국색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국장은 풍요를 상징하는 밀 이삭이 전체를 감싸고 있는데 이를 붉은 리본이 묶은 형태로 되어 있으며 지구본 위에 낫과 망치가 있다. 밑쪽 태양의 중심으로부터 지구와 붉은 별의 중심까지의 거리 비율은 1 : 1.5로 이는 태양, 지구, 화성의 실제 거리 비율(AU)에 맞춘 것이다. 보통 다른 국가의 국장이 동물 혹은 추상적인 것을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실제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의 국가이념을 상징한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세르쿠스/역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