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르제국의 큰 업적을 달성한 왕 세이플 양쥔 塞普尔 杨军 | Seiple Yangjwin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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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Bc.1023년 11월 9일 (Bc.892년 1월 2일 사망) |
| 우수르제국 우산특별자치시 중구 | |
| 재위 | 우수르제국 왕 |
| Bc.954년 7월 2일 ~ Bc.924년 11월 30일[2] (30년 4개월 30일) | |
| 종교 | 우슬교 |
개요
우수르제국의 큰 역할이 된 왕이다.
업적
- 항구공사 추진
- 제22대선거에서 당선
- 수동기차 1호선 공사
- 수동기차 1호선 개통
- 평화 행복마라톤 개최
- 군사증가 추진
친국가
우수르제국
다른 국가에서의 평가
아미뢰만트 제국&제국 연합
| (당시 아미뢰만트 국방장관)로스타카 우팔로:처음엔 얌전한줄 알았더니 요즘에 너무 나대답니다. 언젠가 우리에게 큰적이 될수 있으니 우리가 먼저 손을 대겠습니다. (당시 황제)오피미르 포츠탄:같은 황제지위에 대전쟁에서 목숨도 부지했는데 설마 그 은혜를 잊고 우리를 치겠나? 절대 그럴리가 없다. 그저 우리 방계민족이다.[3] |
| 제34차 제국 정부회의/Bc.957년 5월 8일 |
아미뢰만트 시절엔 정부는 세이플을 반국가 위험대상 2군에 위치해놨다. 다른 괴뢰국보다 좋아진 좋은환경에 영향력이 줄어들어 천지복권을 이룰수 없다는 주장이였다. 당시 국민들도 그저 그런왕 하나로 생각해왔지만 우수르의 발전을 보자 살면서 본국보다 일 처리 잘하는 종속국이 어딨냐며 한탄했다. [4] 이를 정리해보면 초기에는 나쁘게 평가되었으나 후반부에는 매우 긍정적인 인물로 평가되었다 보인다.
| 오피미르 루소카:알렌 전황제는 당시 우수르를 살려준게 크나큰 실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아니였으면 모또와 함께[5] 제국주의 국가로 전락하여 남의 민족을 짓밟았을겁니다. 글나 지금 우리 연합이 약500여 민족과 함께 화평하게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 은혜를 모릅니다. |
| 즉위식 연설에서/Bc.856년 9월 16일 |
생전에는 그를 존경하는 쪽이 많았으나 그의 사후에는 그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어졌다. 이를 계기로 제국 연합에선 세대간의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를 보고 세이플이 우리 민족을 갈라놓기 위해 터뜨린 저주라며 그의 위령비를 훼손하다 적발된 청년 두명과 노인 한명이 체포되었다가 수사를 받던중 한명이 실종되었다. 그렇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우수르와 제국 연합 서로 사이가 좋아졌고 두국가간의 철도 노선을 짓는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