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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하츠키 Sen Hatsuki 八起 戦 | |
“소문은 익히 들어봤겠지. 아니면 그 영감에게 직접 들어봤을 수도 있고. 아무튼... 내가 그 고위층 인사인 센 하츠키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해도 좋아.” | |
라이텍 코퍼레이션의 총수. 목숨값이 상상을 초월하는 상류층 인물답게 신뢰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행동한다. |
인물정보 | |||||||||
이름 | 센 하츠키 | 성별 | 남성 | ||||||
생년월일 | 01.13.1998 | 신장 | 184cm | ||||||
국적계열 | 일본 | 소속 | 라이텍 코퍼레이션 | ||||||
출생지 | 구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 | 가족 | 유한나[1] 아스미 하츠키[2] 히로시 하츠키[3] | ||||||
상징색 | DOLPHIN GRAY |
상세외모성격 |
행적과거행적구 일본에서의 학창 시절엄청난 외모와 키 덕에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이케멘 소리를 들으며 자라온다. 성적은 전교 1~3등 밖을 나간 적이 없어 일진과 다른 우등생들에게 질투와 시기를 많이 샀지만, 하츠키 그룹의 차남이라는 것과 호리호리한 체질이었던 몸을 꾸준한 관리로 단기간에 키운 탓에 아무런 탈 없이 지낸다. 한스 비트겐슈타인과의 인연하츠키 가문과 기업의 상속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센은 진작에 자신의 형인 료(涼) 하츠키에게 자리를 양보하려 했지만, 센이 고등학생이던 당시 새로 발견된 난치병에 걸려 이도저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 결국 학위 수여식 다음날 형이 죽고 상속은 고스란히 센에게 돌아갔고, 이를 물려받은 센은 당시 가보였던 세피라를 물려 받으며 과로사 직전 까지 기업 일과 연구를 병행한다. 오리진 연구의 시작10대 가문에 들어간 센 하츠키는 주변 가문들의 지원을 받으며 하츠키 그룹을 통해 공헌을 하기 시작했고, 일부 구성원들이 모여 비밀리에 구 인류의 유산을 연구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연구를 주도하는 자는 매번 생물학의 거장을 낳은 비트겐슈타인 가문의 가주가 주도했기에[4] 센 하츠키는 가장 가까운 한스 비트겐슈타인이 주도하는 오리진 연구에 처음 참여하게 되면서 연구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 비극의 시작오리진은 스스로의 향상성 유지 말고도 자력으로 에너지를 생산해낼 수 있는 특성을 지닌 생물이었고, 이는 10대 가문의 이익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자원으로 인한 분쟁을 끝낼 수 있는 중요한 열쇠였다. 사이러스 가문은 이를 알고 비트겐슈타인 가문에게 연구를 맡겨온 것인데, 이를 무기화 하려는 목적이 추가로 생기는 바람에 오리진 연구는 점차 산으로 가기 시작한다. 대량 탈출 사건센 하츠키와 한스 비트겐슈타인, 애쉬 하셀 세 사람은 끊임없이 희생되는 사람들을 보며 묵묵하게 넘겼지만, 다른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았다. 오리진의 병기화 연구가 끝나가기 직전 작중행적 |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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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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