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비스카야 제국
Славянская империя
1690년1922
표어 Plus Ultra
국가 하늘이시여,황제를 보호하소서
파일:최전성기의 슬라비스카야 제국의 강역
수도 키예프
정치
공용어 슬라브어
정부 형태 초기적 입헌군주제
입법 세임
역사
7월 선언  
 • 국호가 제국이 됨 1690.7.14
 • 드미트리의 개혁 1780년
 • 대북방전쟁 1714~1754
 • 대투르크 전쟁 1860~1865
 • 1차 세계대전 1914.8.16~1918.11
인구
1920년 어림 2억8천만
기타
국교 정교회,개신교 카톨릭
통화 통합화
현재 국가 유라시아 연방


개요

슬라비스카야 제국은 오늘날의 유라시아 연방의 전신이다.

역사

강대해진 차르국은 제국을 선언하고, 스웨덴과의 연속적 충돌로 북방 세력을 꺽는데 성공한 후, 서남방 팽창 정책을 벌여, 막대한 영토를 얻는데는 성공하였으나, 막대한 저항에 부딪혔다. 그 결과,대투르크 전쟁으로 힘을 크게 상실했고, 결국 1914년, 1차 대전으로 경제적 능력은 붕괴되었고, 1922년, 슬라비아 혁명으로 제국은 멸망했다.

정치

세임의 권한은 크게 줄어들었고, 황제 독제정이 설립되게 되었다. 그 결과로, 후기의 라스푸틴 같은 이들의 정치 영향으로, 제국은 빠르게 부패했고, 결국 행정적•경제적 혼란은 1922년 혁명을 불러왔다.

경제

부르주아가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족은 지속적으로 막강했고, 세임은 이러한 일들을 도와주는 정도에 불과해, 농노 체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고, 드미트리의 개혁은 결과적으로 이러한 것을 악화시켰다. 그 결과, 19세기 초중반부터의 산업 기반이 붕괴되자, 혁명이 벌어져 아나르코-조합주의자가 세운 유라시아 연방이 탄생하였다.

군대

경제력에 비해 막강한 군대를 보유했고, 최고 지도자는 황제였으며, 기존의 대원수 체제와 제독을 유지했으나, 작전 단위가 사단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