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
언어별 명칭
영문명
New Democratic Party
한문명
新民黨
슬로건
억강부약 대동세상
抑强扶弱 大同世上
창당일
1963년 9월 22일
당사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7 (여의도동, 신민당 당사딩)
이념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1]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중도좌익
대표
이재명 / 7선 (23~29대)
부대표
조정식 / 10선 (20~29대)
민의원 원내대표
박홍근 / 6선 (24~29대)
정무조사위원장
김영진 / 4선 (26~29대)
참의원 112석 / 300석 (37.3%)[2]
민의원 200석 / 500석 (40.0%)
광역단체장 13석 / 26석 (50.0%)[3]
기초단체장 179석 / 322석 (55.6%)
상징색
빨간색 (#DC352A)
국제조직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정책 연구소 민주연구원
청년 조직 청민당
당원
정당원
약 4,300,000명
책임당원
약 705,000명
당보
신민의 소리 (新民의 소리)
홈페이지
www.newdemocraticparty.kr

신민당대한제국제1야당이다.

역사

1963년 경자정변으로 인해 빈사 상태에 빠져 있었던 모든 야권이 규합하여 창당되었다. 1960~1970년대에는 경상도의 김영삼과 전라도의 김대중 양강 체계를 이루며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1970년대 중반부터는 장준하의 가세로 험지나 다름없었던 이북 지역에서 세를 확장하여 전국정당화를 이뤘고 한국독립당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1980년 경신혁명으로 이범석 내각이 실각했고, 이후 치뤄진 총선에서 신민당이 압승하며 대한제국 사상 첫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그 이후 대한제국의 정치는 한국독립당과 신민당이 서로 정권을 두고 다투는 양강체제로 자리잡히게 되었다.

창당과 양김체제 (1963~1975)

장준하 지도부와 사상 첫 정권교체 (1975~1980)

장준하 내각과 민주화 (1980~1987)

김영삼 내각과 강경대 사건, 그리고 야당으로 (1987~1998)

김대중/노무현 내각의 10년 (1998~2007)

정권 탈환과 실각의 반복 (2007~2017)

문재인/이낙연 내각의 5년 (2017~2022)

이낙연 내각의 실각과 이재명 지도부 출범 (2022~현재)

지지 기반

주로 경상도, 전라도 지역이 텃밭으로 분류된다. 실제로 부산, 대구, 광주 등 남부 주요 대도시는 모두 신민당이 의석을 싹쓸이하고 있다.

현 지도부

국무총리대신

  1. 사회민주주의나 고전적 자유주의자도 당 내에 일부 존재한다.
  2. 귀족대표 50석 제외시 실질적으로 44.8%
  3.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남포,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세종, 경기, 충남, 평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