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세계관 세베로쿠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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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로쿠릴스키 郡의 관할구역

개요

요국의 행정구역중 하나로, 쿠릴 열도 북쪽 지방을 가리키는 말이다. 총 8개의 주요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구는 5만명(2017) 정도이다. 지역청사가 들어서있는 곳은 세베로쿠릴스크로 대부분의 인구가 이곳에 거주한다. 현재는 러시아계 정교회 계열의 극단주의 분리세력인 쿠릴스크 독립 정교회당(Кириллическая независимая христианская церковь)이 실효지배하고 있으며 요국의 정부관할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회

주의. 이 지역은 3단계 철수권고 여행유의 지역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하십시오. 현지에 체류 중이라면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곳은 본래 본토인 사할린 섬에서 거리상 멀리 떨어져 있어 거란족이 이주하기 어려웠고, 덕분에 러시아인 이주민이나 살고있던 소수민족의 비율이 높았다.

요국이 러사아의 사할린 주에서 독립하는 과정에서 이곳도 행정구역상 같이 요국의 영토로 떨어져나가자, 이들 러시아계와 소수민족들도 요국의 주민으로 하루아침에 둔갑되었다. 이에 2006년 러시아계로 이루어진 민병대 3,000명이 세베로 쿠릴스크 지구청사를 급습해 요국에서 파견된 키탄족 인사들을 모두 살해하고 자치정부를 세워 러시아로의 귀속을 내세웠다.

그러나 당시 러시아는 경제불황으로 이들을 신경써주기는 어려웠으며, 또한 시베리아 개발과 해안 영역의 이득권을 취하기 위해선 요국과 긴밀해져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못했다.

그러자 이들은 2007년부터 러시아 정교회를 매체로 삼는 쿠릴스크 독립 정교회당(Кириллическая независимая христианская церковь)을 조직하고 극단주의 분리세력으로서 강간,방화,테러등을 일삼으며 현재까지도 세베로쿠릴스크의 독립or러시아로의 귀속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세베로쿠릴스크 섬 전체를 장악하고 인구의 57% 정도되는 키탄족들을 탄압해 성노예와 노동자로 쓰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기존의 불교신자인 이들에게 강제로 러시아 정교회를 믿도록 개종도 시키고 있다. 섬내의 키탄족 입장에선 이들보다 인구가 더 많음에도 이들이 무기와 행정권을 모두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반기를 들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며, 본국인 요국 정부 역시도 세베로쿠릴스크와 거리적으로 코앞에 있는 러시아의 눈치를 보느라 이곳을 감히 토벌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주민과 경제

인구의 57%가 키탄족이며, 러시아인이 42%로 두번째로 많다. 이외 사할린 한국인등도 산다. 주민의 대다수가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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