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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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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명단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 최경환 → 유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서남수 → 황우여 → 이준식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 심형원 → 최양희
외교부장관 윤병세
통일부장관 류길재 → 홍용표
법무부장관 황교안 → 김현웅
국방부장관 김관진 → 한민구
안전행정부장관 → 행정자치부장관 유정복 → 강병규 → 정종섭 → 홍윤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 김종덕 → 조윤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 김재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 주형환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 문형표 → 정진엽
환경부장관 윤성규 → 조경규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 → 이기권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 → 김희정 → 강은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 유일호 → 강호인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 이주영 → 유기준 → 김영석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
제1공화국 · 장면 내각 · 최고회의 · 박정희 정부(3공 · 4공) · 위기관리정부 · 제5공화국
노태우 정부 · 문민정부 · 국민의 정부 · 참여정부 · 이명박 정부 · 문재인 정부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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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원내대표
◀ 선진통일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바른정당 원내대표 ▶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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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한국당 대표
미래통합당 대표 ▶
미래한국당 대표 ▶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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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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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제4대
심재철
◀ 새누리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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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미래한국당 원내대표 ▶
대한민국 국회 국회운영위원장
제20대 전반기
정진석
제20대 전반기
심형원
제20대 전반기
김성태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송파구 을)
16대
김성순
17-20대
심형원
21대
최재성
제2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제38대 서울특별시장
심형원
沈炯元 | Shim Hyeong-won
출생 1965년 7월 13일 (58세)
강원도 강릉시 묵호읍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공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현직 제38대 서울특별시장
임기 제2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2014년 5월 1일 - 2016년 1월 12일
제38대 서울특별시장
2021년 4월 8일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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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심호경
김수희
배우자 박신주
자녀 2명
학력 동해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수학 / 학사)
신체 키 173cm, 몸무게 74kg
소속 정당 무소속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17, 18, 19, 20
지역구 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약력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제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제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제19대 국회의원
제2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박근혜 정부)
제20대 국회의원
제8대 새누리당 원내대표
초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대표 대행
미래통합당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상세

4선 국회의원과 제38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했다.

생애

정계 입문 전

심형원은 1965년 강원도 강릉시(현 동해시) 묵호읍에서 어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해고등학교를 전교 석차 3등으로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중앙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했다.

원래 그는 수학을 좋아했지만 수학보다도 학생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 학업 성적은 좋지 못했다고 한다. 1987년, 그는 중앙대학교의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6월 항쟁 당시 그는 서울대 이남주 회장, 연세대 우상호 회장, 고려대 이인영 회장, 경희대 김태년 회장, 서강대 이현종 회장 등과 더불어 20대들의 민주화 투쟁을 이끈 대표적 인사였다. 그러나 당시 사회주의, 진보주의, 자유주의 성향이 두드러졌던 학생회 주류와 다르게 그는 보수 성향이었기 때문에 학생 운동에서 겉돌았다. 1987년 대선에서는 김대중 지지를 이끌어냈으며 선거운동에도 참여하였으나 김대중이 낙선한 이후 야인으로 돌아간다.

1988년 중앙대 수학과를 학사로 졸업하고 약 11년간 야인으로 지내며 직장인, 사업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그중 사업가로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 1995년 회사를 후배에게 물려준 그는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였고 김영삼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인사로 거듭났다.

17대 국회의원 ~ 19대 국회의원

16대 총선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아 당에 입당하였다.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송파 을 지역구에 출마하나 7%p 격차로 새천년민주당의 김성순 후보에 밀려 낙선한다.

17대 총선에서 노무현 탄핵으로 인해 위기에 몰려있던 한나라당으로부터 이미지 전환을 위한 젊은 386 세대 의원 만들기 작전을 추구했을때 1순위로 지목되었으며 단수 공천을 받았다. 심형원은 송파구 을 지역구에 공천되었으며, 여론조사 초기에는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크게 밀렸지만 정동영 의장의 노인 폄하 발언 이후 지지율이 급등해 최종적으로는 49%대 43%로 열린우리당의 김영술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7년 대선 당시에는 이명박 후보의 대선 자금 문제를 지적하며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였으나, 이내 철회하고 다시 이명박을 지지하였다. 하지만 이 때문에 이명박 정권 당시에는 한나라당의 서울시당 위원장이 된 것 외에는 별다른 요직을 얻지 못했다.

2010년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 선언했다. 여론조사에서 나경원에게 많이 밀리자 경선 직전 원희룡 의원과 함께 나경원 의원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발표하며 경선 후보직을 사퇴했다. 재보궐 선거에서 나경원이 꽤 큰 표차로 졌기 때문에 현재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중도적 성향을 가진 심형원이 출마했다면 이겼을 것이라는 설이 인터넷에서 나돈다. 그러나 이 당시는 나경원이 합리적 중도보수 이미지였기 때문에 현재의 나경원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으며 애초에 여론조사 상으로도 나경원과 심형원은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었기에 의미 없는 가정이다.

2012년 총선에서는 야권의 대표적 거물인 4선의 천정배 의원과 맞붙었다. 출구조사에서는 50.2%대 49.8%로 막상막하였지만 정작 실제 개표에서는 54%정도를 얻으며 여유롭게 천 의원을 꺾고 당선된다. 2012년 대선 경선에서는 아무도 지지하지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고, 실제로 박근혜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자 유세에 동참하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박근혜 정부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로 인해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자진 사퇴하자, 박근혜 정부에서 중도, 무계파 색체가 강한 심형원 의원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청문회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통과되었는데 이는 박근혜 정부 내에서 몇 안되는 사례였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재직하였으며, 이 시기 박근혜 정부의 전체적인 정책을 지지하면서도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여 정부 속 중도파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2016년 연초 창조 경제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가 그야말로 진노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해임된다. 어차피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며칠 내로 장관 사퇴가 유력시되었던 상황이긴 했다.

이후 20대 총선에 출마했고 처음에는 새누리당 지도부에 의해 컷오프되었다. 심형원은 이에 크게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새누리당 측 후보였던 유영하 변호사 대신 송파구 을의 여권 단일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때도 약 55%의 득표를 얻으며 4선에 성공했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 종편에 출연하여 박근혜 비판 발언을 쏟아냈던 것에서 미루어 짐작했을때 박근혜 탄핵안에는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탄핵 이후 바른정당 분당에 대해 비판하며 자유한국당 잔류를 선언했다.

19대 대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경선 기간 내내 홍준표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밀렸고 최종적으로 홍 57%, 심 28%로 낙선하였으나 2위를 차지하여 제법 선전했다. 홍준표와 정치 성향은 달랐지만 대선 기간 내내 선거 캠프에서 일하면서 홍준표가 당선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의 타격을 이겨내지는 못했고 홍준표 후보는 낙선했다.

문재인 정부

20대 후반기 국회에서 야당측 국회부의장으로 출마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러나 심형원 의원은 이를 선수가 더 높은 심재철 의원에게 양보하였다. 2020년에는 자유한국당의 대표 후보로 출마해, 선전하였으나 황교안 후보에게 패했다. 황교안이 대표로 선출된 이후로는 황교안 체제에 꾸준히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는데 이 때문에 내부 총질 논란이 일어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내에서의 여론은 매우 좋았으며 실용적이고 초당파적인 행보로 인해 여권 지지자 내에서도 고평가받는 몇 안되는 야당 의원중 한명이었다. 2020년 초, 미래통합당이 창당되자 최고위원으로 임명되었다.

21대 총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심복중 하나인 최재성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전략공천 됨에 따라 껄끄러운 상대와 맞붙게 되었다. 당초 우수한 지역구 관리 능력으로 심 후보가 여유롭게 이길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차명진과 황교안의 거듭되는 삽질로 인하여 지지율 격차가 많이 줄었다. 그나마 출구조사에서는 52%대 47%로 이기는 것으로 나왔지만 사전투표함 뚜껑이 열리면서 48%대 47%로 역전패당했다.

총선 이후로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더불어 부정선거 음모론을 비판했다.

서울특별시장

2021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사건으로 치뤄진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하였다. 경선에서 나경원 후보와 단일화해 오세훈 후보를 꺾고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으며 이후 안철수 전 의원과도 단일화에 성공했다. 이후 LH 사건 등 거듭되는 여당의 악재, 박영선 민주당 후보의 "집값 폭등은 코로나 때문" 등 궤변으로 인해 심형원은 64%나 되는 표를 얻으며 31%의 표를 얻는데 그친 박영선을 압도적으로 따돌리며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후 코로나 대응에 사실상 실패하면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2021년 7월에는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및 통일부 관련한 입장에서 지속적 갈등을 빚다가 결국 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되었다.

2021년 7월 말 들어서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사실상 윤석열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0년 말 그는 윤석열이 차기 대권 주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 명확하지 못하다.

정치관

정통 보수로 분류되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자유보수주의자이자 중도우파로 분류된다.

그러나 유승민, 이준석 등과는 현재 사이가 매우 좋지 못하기 때문에 친유계로도 분류되지 않는다. 성향은 비교적 황교안, 나경원 등 구 친박, 친이 세력과 가깝다고 알려져있으나 이들과도 거리를 둔다. 전반적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성향이 비슷하다. 따라서 심형원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수식어는 당내 중도파일 것이다.

586의 가장 대표적인 인사로서, 최근 들어 20대들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586 혐오 정서를 이해하나 세대 갈라치기는 근본적으로 옳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능력주의, 흡수 통일, 햇볕 정책에 매우 비판적이다. 남성 혐오는 경계하지만 페미니즘에는 페미니스트로 분류되는 유승민, 오세훈 등과 마찬가지로 긍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자유주의 우파로도 분류된다.

보수인건 맞지만 현안을 해결할때는 초당파적인 협력을 강조하기 때문에 민노당이나 정의당 등 진보 성향 의원과도 협력한다. 이 때문에 소위 말하는 대깨문들을 제외한다면 진보 유권자들도 대체로 심형원 시장을 고평가한다. 그러나 2021년 이후로는 코로나 문제 때문에 평이 갈린다.

논란 및 사건사고

땅 투기 논란

1994년 사업가 시절 개발 예정 지역의 땅을 친인척들의 돈을 끌어다모아 투기했다는 사실이 2007년 발각되며 크게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심형원 의원은 "그냥 땅에다가 돈 투자한건데 문제 될게 없지 않냐"라고 변명하였으나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하지만 당시에는 분위기가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라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얼마 안가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으며 의혹도 흐지부지되었다.

이 논란은 2021년 재보궐 선거 당시 박영선 후보가 재발굴하면서 다시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친일파 두둔 발언

2012년 대선 당시 이정희 통진당 후보의 다카키 마사오 발언을 언급하며 "친일파 후손인게 죄냐 시대가 언제인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연좌제가 현재진행형이냐"라고 발언하였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이 일로 인해 2008년 "731 부대가 항일 의병군이냐"라고 황당 발언을 한 사실도 알려져 욕을 배로 먹었다. 발언이 논란이 되자 심형원 의원은 이 발언에 대해 사과하였으나 박근혜 후보의 자질을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로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친인척 특혜 비리 의혹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임명 당시 자신의 친인척들을 공기업에 앉히기 위해 각종 비리를 저질렀다는 논란이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 의혹은 근거가 없는 헛소문이며 오히려 야당만 역풍을 받았다.

"변창흠, 김현미는 땅장사꾼" 막말 파문

변창흠이 국토부 장관으로 임명되자 트위터에 김현미, 변창흠은 땅 장사꾼이라는 트윗을 올렸다가 큰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얼마 안가 LH 직원 땅 투기 사건이 발생하며 이 발언은 재평가를 받고 있다.

이준석 인신 공격 논란

"이준석은 유치원생급 정치 실력, 능력주의는 LH급 내로남불"이라고 비난하였으며 이로 인해 현재 이준석 대표에게 고소를 당한 상황이다.

당 지도부와 마찰 및 내부총질 논란

2021년 들어 이준석 대표와 여러 갈등을 빚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하는 등, 당 전체로 봤을때 좋지 못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친유계 유권자들과 정치인들로부터 막대한 비판을 당했다.

코로나 19 대응 실패에 대한 비판

델타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가 폭증함에도 정부탓을 하며 안일하게 대응했다가 결국 서울시 내에서 하루 확진자가 1,000명 가량 나오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시정 평가는 5월 64% 긍정에서 37% 긍정으로 절반 가까이 떨어졌고 시장 재선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99 - 2012 정계 입문
2012 - 2016 당명 변경
무소속 2016 공천에 반발해 탈당
2016 - 2017 당선 후 복당
2017 - 2020 당명 변경
2020 신설 합당
2020 - 2021 당명 변경
무소속 2021 - 당 지도부와 마찰로 탈당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송파구 을 51,920표 (41.58%) 낙선 (2위)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40,579표 (49.43%) 당선 (1위) 초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39,089표 (61.98%) 당선 (1위) 재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53,964표 (53.98%) 당선 (1위) 3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무소속 52,483표 (54.50%) 당선 (1위) 4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68,426표 (47.54%) 낙선 (2위)
2021 2021년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장 3,150,430표 (64.26%) 당선 (1위) 초선

여담

  • 강원도 출신이기 때문에 강원 사투리가 매우 짙으며, 여러 강원도 출신 정치인들과 영서, 영동 가릴것 없이 친분을 맺고 있다. 우상호, 이광재 등 민주당계 정당 소속인 정치인들과도 친근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국회 내에서 얼마 안되는 이과, 그것도 수학과 출신이라서 그런지 국회 연설이나 청문회 시 통계 자료를 애용하는 편이다.
  • 말을 속사포처럼 빨리해서 알아듣기 힘들다는 악평이 많다.
  •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본어 실력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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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송철호 이춘희 이재명 최문순
충청북도지사 충청남도지사 전라북도지사 전라남도지사 경상북도지사
이시종 양승조 송하진 김영록 이철우
경상남도지사 제주도지사
하병필권한대행 원희룡

오인지 뭐시기인지가 모티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티브로 삼은 정치인은 김성식, 금태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