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발견
아틀란티스는 아테네의 철학자 플라톤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지만, 이렇다 할 근거가 없어 결국 학계에서 사멸되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를 믿은 대영제국의 고고학자 헨리 존스가 이집트 왕국을 탐사하던 1897년에 최초로 고고학적 증거가 발견되었다.
역사
고왕국 시대

기원전 1만 5천년경의 아틀란티스는 11왕국이라 불리는 고대왕국들이 대륙을 나누어 지배하고있었다. 서부의 아테리스, 크세르크세스, 플라톤 고원 주변의 엔비우스와 몬티스, 중부의 비옥한 만을 따라 이코티스, 아틀란티스, 호무니스, 북동의 노리폴리스, 루카스, 페르네스, 그리고 사막의 로티스가 그것이다.
각 국가들은 모두 각자의 주변을 제압하며 세력을 넓혀나갔으며, 기원전 14,700년경에는 모두 각자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로 협약을 맺고 교역을 강화하였다. 하지만 엔비우스의 왕은 너무 노쇠하여 사망할 것 같자 수소문하며 불멸의 방법을 찾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