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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재
安貞渽
2017년
2017년
지위
대한제국순흥 안후작
재위 1961년 10월 29일 ~ (현재)
신상정보
출생일 1961년 10월 29일(1961-10-29) (62세)
출생지 대한제국 대한제국 한성특별시
가문 순흥 안공가
순흥 안씨
부친 순흥 안공작 안수재
모친 공작부인 윤재화
배우자 후작부인 이윤희
자녀 순흥 안후작 안시훈
순흥 안백작 안휘진
종교 천주교

안정재 (安貞渽, 1961년 10월 29일 ~ )은 대한제국의 귀족이자 법조인이며, 제42대 대한제국 검찰총장이다. 귀족으로서의 공식 칭호는 영광스러우신 대한제국의 순흥 안후작 안정재 각하이다.

생애

1961년 한성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황립제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18기로 한성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노무현 전 총리대신 측근 비리 수사, 소백 비자금 조성 의혹수사, 성완종 회장 사건,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 등 특수사건 수사에 참여한 경력이 많다. 이명박 내각의 자원외교비리에 대한 경남기업 수사 중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하였고, 성 회장의 시신에서 발견된 메모에 이완구 부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 정치인과 고위 공무원 8인에 대한 금품 제공이 의심되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에 김수남 검찰총장에 의해 특별수사 팀장으로 임명되었다.

2015년 12월 한성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되었고, 2017년 7월 문재인 내각에서 검찰총장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