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퍼리 프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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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퍼리 프랜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개요

애니퍼리 프랜즈(AniFurryFriends)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힐링물 세계관이다.

케모노 프렌즈와 체인지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21XX년, 전쟁, 환경오염등 다양한 이유로 인류는 멸망 직전에 놓였다. 살아남은 인류(약 5만)은 살기위해 서로 뭉쳐서 부족을 만들었다. 유럽대륙에 위치한 사이비 종교를 기반으로 한 부족, '레드마운틴' 아시아대륙에 위치한 가장 지혜롭고 인간 다운 부족, '블루씨아'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대부분이 장애인이나 사회적약자로 이루어진 부족, '퓨어라이프'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이세계 풍의 부족, '이세가이라' 사람들은 규모가 큰 4대 부족과 '블루씨아 한반도 지부' 처럼 4대 부족으로 부터 파생된 소형 부족에 속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떠돌며 생활하였다. 좀비... 방사능... 괴물... 위험한것은 너무 많았다. 로봇은 그들을 이기지 못해 사람들은 긴 시간 동안 노력해 동물의 DNA와 인간의 DNA를 합성해서 '애니퍼리'라는 병기를 만들었다. 전체적인 외형은 퍼리처럼 생겼지만, 병기인 만큼 성능은 확실하다. 인류는 생존할수있을까?

애니퍼리

동물과 인간의 DNA를 융합하여 만든 살아있는 퍼리 형태의 병기. 인간처럼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도 있고 밥도 먹고 생활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