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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치노후미 군주국 제n대 내각총리
야마네 쇼토
山根 勝斗 (やまね しょうと) | Yamane Shoto
출생 1965년 7월 7일(1965-07-07) (58세)
가와치노후미 군주국 아라이레이스이시 세이죠구
국적 가와치노후미 군주국
현직 가와치노후미 군주국 제n대 국회의원
재임기간 제n대 내각총리
2000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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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 야마네 아이카
슬하 1남2녀
학력 [[]](졸업)
[[]](학 / 학사)
[[]](학 / 석사·박사)
신체 182cm
종교 가와치노후미 신교
의원 선수 '
의원 대수
지역구 카와노현 키시츠시 제3구
소속 정당 민생안정당
약력
상훈 국화장 (가와치노후미)
레닌사회주의훈장 (해루)
10월혁명훈장 (해루)
인민우호훈장 (해루)

개요

가와치노후미 군주국의 정치인. 민생안정당 소속으로 2000년부터 2018년까지 내각총리로 재임하였다. 현재 카와노현 키시츠시 제3구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으로 가와치노후미 군주국 국민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였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는 동시에 과한 복지정책으로 예산지출을 폭증시키는 바람에 해루에 계속적으로 돈을 빌려오며 가와치노후미 군주국을 해루의 반식민지 상태로 만들었으며 자국을 해루의 반식민지로 만든 대가로 해루의 비호 아래 총리로서 18년을 재임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친해루 정치인이다. 딸인 야마네 사키도 아버지 야마네 쇼토의 친해루 성향에 영향을 많이 많았다고 한다.

생애

총리 취임 이후

총리 퇴임 이후

2018년 자신의 내각에서 부총리를 역임하기도 한 신임 총리인 와타 코스케 총리를 국정운영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쿠레마츠 요우스케 내각총리가 취임한 이래 그의 반해루 정책 기조를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여담

  • 가와치노후미인 최초로 레닌사회주의훈장을 수여받은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