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누르 3세 시대 에멜레오 비상구성내각 Emeleo Emergency Component Cabinet 埃梅莱奥 应急组合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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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0년 6월 3일 ~ 3183년 7월 2일 | |||
| 출범 이전 | 이후 | ||
| 국가비상상태선포 | - | ||
| 연방황제 | 에누르 폰 디어 3세 (3180.6.3 ~ -) | ||
| 국가수상 | 에멜레오 크로즈 (3180.6.4 ~ 3183.7.2) | ||
| 국가부수상 | 펠리제리제 티토 (3180.6.7 ~ 3183.7.2) | ||
| 전쟁수상 | 아레브 조지 (3180.6.11 ~ 3183.7.2) | ||
| 사법수상 | 리처드 웰스 (3180.6.8 ~ 3183.7.2) | ||
| 여당 | 디어민주당 | ||
개요
행정부 총사퇴로 인한 무정부사태가 시작되었고 4년간의 무정부상태 끝에 비상구성내각이 출범하며 왕정복고가 되었다.
내각구성
에멜레오 크로즈는 12년전 유라시아중앙정치수용소에 투옥되었고 계속 감옥생활을 하다 4년전 출소했다. 이전 총리대신을 역임한 경력이 있었으며 강력한 왕정주의자였다.
그 외 내각구성원 또한 친에멜레오 정치인을 중심으로 모여졌다.
내각해산
3183년 7월 2일 에멜레오 국가수상의 능력이 계속해서 의심받게 되자 결국 의회에서 내각불신임결의안을 가결시켰고 에멜레오 또한 이를 인정하며 사퇴했고 내각이 해산되었다. 따라서 부수상인 펠리제리제가 임시국가수상이 되어 펠리제리제 임시내각이 선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