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 내전 Guerra Civil Esperaño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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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레도에서의 국가전선 기갑 중대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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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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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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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600,000명 | 580,000명 |
에스페란토 내전(스페인어: Guerra Civil Esperañola)은 1934년부터 1937년까지 있었던 비센테 아귀레와 디에고 로호 히랄을 중심으로 하는 좌익 공화국 정부와, 군사 독재자였던 라파엘 데 올리바레스를 중심으로 모인 우익 반란군 사이에 있었던 에스페란토의 내전이다.
에스페란토 내전 Guerra Civil Esperaño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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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0명 | 580,000명 |
에스페란토 내전(스페인어: Guerra Civil Esperañola)은 1934년부터 1937년까지 있었던 비센테 아귀레와 디에고 로호 히랄을 중심으로 하는 좌익 공화국 정부와, 군사 독재자였던 라파엘 데 올리바레스를 중심으로 모인 우익 반란군 사이에 있었던 에스페란토의 내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