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공화국 초기 3인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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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 프리스트 | 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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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게니오스 | 마리아 | 페트로스 |
![]() 에우게니오스 Εὐγένιο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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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시작 시점에서의 모습(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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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o i c e A c t o r 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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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키 준야 | |
김명준 | ||
이름 | 에우게니오스 | |
별명 | 선택받은 아이 | |
국적 | 아테네 공화국 | |
출생 | 41번째 그리폰의 해 | |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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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8월 15일 | |
나이 | 18세 | |
성별 | 남성 | |
좋아하는 것 | 정의 (정의관: 불합리를 쳐부수는 정의) | |
싫어하는 것 | 불합리 | |
종족 | 인간 |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
소속 | 아테네 공화국 육군 | |
종교 | 아테나교 |
소개
"그래, 거짓 없는 내 본심이야."
펠로폰네소스 전기의 수록 시나리오 중 《제국의 탄생》의 주인공. 나이는 18세. 아테나 여신의 신관전사로, 영웅을 동경한다. 무기는 신화 시대의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의 검이었던 성검 플로렌트.
상세
성격
"난 영웅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반드시 될 거라고!"
정이 많아 주위 사람들, 심지어는 메두사의 피를 물려받아 마물 취급받는 마리아나 자신과 아무 관계 없는 민간인조차도 무척 아끼면서 정을 나눠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 하지만 그만큼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 것을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등, 대의를 따르기보다는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훨씬 많은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아직 젊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의 불합리나 선악의 공평함 따위를 인정하지 못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