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대 Wach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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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 문장 |
모토 점령과 방위 | |
친위대 사령관 | 재호 한 |
친위대 부사령관 | 라인하르트 흠냐 |
해군총사령관 | 지르가르닌 폰 스티머 |
공군총사령관 | 나폴레옹 |
개요
대역남국의 정규군 정식명칭은 근위대지만 관습적으로 친위대라 칭하는 경우가 많고 공식석상에서도 근위대 와 황제 역나무 폐하의 충실한 친위대 이 두 명칭이 혼용된다.
역사
원래는 국방을 전담하는 수비군과 황실 직속의 근위대가 따로 있었지만 멸망 후 5871년 수비군 수뇌부가 황제를 몰아내고 공화국을 세우려던 계획이 들통나서 그냥 지휘부를 싹 다 날려버리고 휘하군을 황실 직속군으로 배치해버리면서 황실 휘하의 근위군이 국방까지 전담하는 기이한 형태가 완성되었다.
군종
육군
흔히 말하는 친위대이자 친위대 그 자체다 다른 군종과 다르게 사령관이 따로 없는데 이는 부사령관이 육군 사령관을 겸하기 때문
해군
흔히 말하는 카이저마리네이다.
공군
흔히 말하는 루프트바페, 가장 최근에(동방 전쟁 바로 직후) 창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