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브리튼 왕국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Kingdom of Great Brit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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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국가 | God Save the King |
지리 | |
위치 | 브리튼 섬 |
수도 | 런던 |
인문환경 | |
인구 | 1700년 8,500,000명 잉글랜드, 웨일스 5,600,000명 스코틀랜드 1,000,000명 총계 6,600,000명 1780년 15,300,000명 잉글랜드, 웨일스 8,600,000명 스코틀랜드 1,300,000명 총계 9,900,000명 |
언어 | 영어 |
종교 | 성공회, 장로회 |
민족 | 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 |
정치 | |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
국가원수 | 왕 |
주요국왕 | --- --- --- |
주요수상 | --- --- |
주요사건 | 1707년 연합법 제정 1787년 연합법 폐지 |
개요
그레이트브리튼 왕국(Kingdom of Great Britain)은 제임스 1세의 집권 이후 동군연합 상태였던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이 완전히 통합되어 1707년 5월 1일 앤 여왕 시기에 성립된 국가다.
1787년 연합법 폐지 사건으로 해체하였으며 이후 스코틀랜드 왕국없이 아일랜드와 함께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을 선포했다. 스코틀랜드 국민국이 합류한건 20년 이후이다.
구성국
그레이트브리튼이 성립될 시기에 가까웠던 1700년 잉글랜드, 웨일스의 인구는 5,600,000명, 스코틀랜드의 인구는 1,000,000명으로 합쳐서 6,600,000명이었다.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해체되기 직전 인구는 잉글랜드와 웨일스를 합쳐서 총 8,600,000명, 스코틀랜드는 1,300,000명으로 잉글랜드에 비해 인구가 매우 적었다.
잉글랜드의 수도였던 런던은 1600년에 인구가 200,000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했고 그레이트브리튼이 성립되었던 1700년에는 580,000명, 왕국이 해산되기 직전인 1785년에는 810,000명으로 증가해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번성했던 도시가 되었고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의 핵심적인 도시로 기능했다.
지역 | 수도 | 면적 | 인구 (17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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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 런던 | 130,279㎢ | 5,000,000명 |
웨일스 | 카디프 | 20,735㎢ | 600,000명 |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 77,933㎢ | 1,000,000명 |
지역 | 수도 | 면적 | 인구 (178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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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 런던 | 130,279㎢ | 7,770,000명 |
웨일스 | 카디프 | 20,735㎢ | 830,000명 |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 77,933㎢ | 1,300,000명 |
인구
1750년을 기준으로 영국의 지역별 인구는 다음과 같다.
지역 | 지역별 인구 |
잉글랜드/웨일스 | 7,200,000명 |
스코틀랜드 | 1,300,000명 |
아일랜드 | 3,150,000명 |
세인트키츠 | 20,000명 |
네비스 | 7000명 |
바베이도스 | 50,000명 |
앤티가 | 50,000명 |
자메이카 | 150,000명 |
기타 카리브 | 50,000명 |
뉴햄프셔 | 50,000명 |
매사추세츠 | 200,000명 |
코네티컷 | 100,000명 |
로드아일랜드 | 50,000명 |
뉴욕 | 100,000명 |
뉴저지 | 50,000명 |
펜실베이니아 | 100,000명 |
델라웨어 | 50,000명 |
메릴랜드 | 150,000명 |
버지니아 | 250,000명 |
노스캐롤라이나 | 50,000명 |
사우스캐롤라이나 | 50,000명 |
조지아 | 15,000명 |
합계 | 13,150,000명 |
체제
두 국가는 공동의 군대와 의회를 두기로 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따로 존재하던 귀족 작위도 통합 이후 서임된 귀족부터는 그레이트브리튼 귀족으로 서임되었다. 법률은 스코틀랜드 법체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1705년에 선출된 잉글랜드, 웨일스 출신 서민원(하원) 의원들 513명은 남은 임기를 그대로 이어갔지만, 독립국으로서의 마지막 선거가 1702년이었던 스코틀랜드 출신들은 1707년부터는 45명만이 통합 의회 의원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1787년 스코틀랜드에 대한 제정 지출이 심해지고 전쟁으로 인해 각 국가에 대한 불만이 심화됨에 따라 국왕이 폐지를 제안하고 서민원(하원),귀족원(상원)에서 폐지가 가결되며 스코틀랜드는 다시 분열되게 되었다. 때문에 각각 국가로 나뉘게 되면서 체제는 종료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스코틀랜드 의원들은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으며 스코틀랜드 국민국의 의원이 된다. 하지만 잉글랜드 왕국은 의회를 해산하고 재선거를 실시했다.
역사
산업 발전이 급격해지기 시작했고 7년 전쟁에서 프랑스의 식민지들을 점령해 본격적으로 대영제국이 시작되기도 했다. 하지만 1798년 발발한 미국 독립전쟁에서 가까스로 승리해 군사적,경제적으로 피해를 받았던 시기도 있었다.
80년동안 본격적인 영국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전쟁에서 승리했고 앞으로 승승장구만 할 줄 알았으나 기회를 노린 프랑스의 11월 전쟁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고 경제적으로 지원을 필요로 했던 스코틀랜드를 사실상 퇴출 시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조지의 실패작이라 불리우고 스코틀랜드를 버리며 분노를 사 통합에 장장 20년이나 걸린 건 조지 왕의 무능력함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에는 일명 조지의 걸작이라 부르는 시대가 도래하며 매우 크게 발전한다.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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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국가 | God Save the King | |||||||||||||
지리 | ||||||||||||||
위치 | 브리튼 섬,아일랜드 섬 | |||||||||||||
수도 | 런던 | |||||||||||||
인문환경 | ||||||||||||||
인구 | 잉글랜드 9,000,000명 웨일스 570,000명 아일랜드 4,000,000명 총 13,570,000명 | |||||||||||||
언어 | 영어 | |||||||||||||
종교 | 성공회, 장로회 | |||||||||||||
민족 | 잉글랜드인 아일랜드인 웨일스인 | |||||||||||||
정치 | ||||||||||||||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1802년) 전제군주제 (1805년) | |||||||||||||
국가원수 | 왕 | |||||||||||||
주요국왕 | --- --- --- | |||||||||||||
주요수상 | --- --- | |||||||||||||
주요사건 | 1789년 아일랜드 연합법 1802년 군주제 강화 |
개요
스코틀랜드와 분열을 겪은 잉글랜드가 부랴부랴 아일랜드와 통합하여 출범한 국가이다. 국가 존속 기간동안 크고작은 잡음들이 많았으며 스코틀랜드와 통합 시도를 5차례나 시도하며 스코틀랜드가 합류함에 따라 국명을 변경했다.
1802년 의회가 스코틀랜드 통합에 대해 반대하자 조지 3세는 자신들을 지지하는 군사들을 모아 친위쿠데타를 일으켰다. 이러한 조지 3세의 전제군주제는 그가 사망하는 1820년까지 유지되었다.
국민당
Great Britain National Alliance of Political Parties | |
national party Great Britain National Alliance of Political Parties | |
국민당 | |
중앙정치 | |
1768년 8월 15일 중앙정치연합 | |
1836년 9월 2일 국민당 | |
국민의회 중앙정치그룹 | |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영국 연합주의 왕실 유지론 반유럽주의 | |
극우 ~ 극좌 | |
275석 / 600석 (45.83%) | |
477석 / 1000석 (47.7%) | |
국제중앙회의 | |
중앙정치 | |
29만 7430명 | |
청년 중앙당 | |
LGBT+ 중앙당 | |
런던 세로가로 연구소 |
개요
1763년 국민의회 설립 이후 왕실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모여 만든 중앙정치그룹이 시초이며 1768년 중앙정치연합으로 정식 창당 되었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자 영국에서 70년 정도 집권했던 정당이다. 현 영국의 제1야당이며 원내1당이다.
노동당,자유당과 3당 체제를 이루었었지만 노동당과 자유당이 동맹관계를 구성하고 여당이 되면서 양당제로 바뀌었다.
파블로스 시대 키어 스타머 내각
파블로스 시대 키어 스타머 내각 keir starmer cabi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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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4일 ~ 현재 | |||
출범 이전 | 이후 | ||
리즈 트러스 내각 | 현재 | ||
국왕 | 파블로스 2세 | ||
총리 | 키어 스타머 / 제--대 | ||
부총리 | 안젤라 레이너 / 제-- | ||
여당 | 노동당 |
개요
파블로스 국왕의 첫번째 내각이자 17년만의 노동당 내각이다.
국왕
하노버 왕조 윌리엄 4세 어니스트 1세 조지 5세 어니스트 2세 어니스트 3세 프리데리케
글뤽스부르크 왕조 파블로스 1세 파블로스 2세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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