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 구질서의 복귀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의 팬 픽션. 1981년 세계 3차 대전이 발발한다.

서론:

  • 히틀러 사후 마르틴 보어만이 총통직을 승계, 1973년 사망할 때까지 종신 총통직을 이어간다. 그를 이은 새 총통은 하인리히 쿤스트만.
  • 1971년부터 발발한 이란 내전은 8년 간 이어진다. 이에 대독일국은 적극 개입하나 구 러시아 지역을 통일하는 것에 성공한 소비에트 공화국 연방이 카스피 해와 투르크메니스탄 루트를 통해 대규모의 군사 병력과 물자들을 투입하며 이란 공산주의 세력을 지원, 또한 OFN 측 역시 이란 민주 공화국을 지원하며 이란 내전은 점차 장기화된다. 초반엔 독일이 지원하는 이란 왕국이 우세하였으나 쿠데타를 비롯한 내분이 발생, 8년간 지지부진 이어지다가 끝내 공산주의자들이 승리하며 이란 사회주의 연방이 건립된다. 이러한 이란 내전의 실패는 점차 정치적 분열로 향해 가던 대독일국의 정치 위기를 가속화시키고 경제적으로도 궁지에 몰아넣는다.
  • 영국은 영국 내전 당시 친독파가 승리

  • 본론
  • 연습장:Chuck
    날짜1981년 2월 13일 ~ 1983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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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OFN, 소련의 승리. 대독일국, 일본 제국 붕괴 가속화
    교전국
    미국
    소련
    중화민국
    대독일국
    일본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