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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라디프 민족 연맹국(영어:Gardareef Federation nations),(러시아어:Страны Федерации Гардарефа),(한자:瓜拉迪夫民族聯盟國)은 북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러시아의 시베리아 데즈네프 곶과 미합중국의 알레스카 프린스웨일스 곶 사이 지나는 베링 해협 아래에 존재하는 섬나라로, 알류샨 열도 아래에 존재하는 제도이다.
역사적인 인류 기원설에 의하면 괄라디프의 원주민들은 대부분 이누이트와 민족적 계통이 매우 유사하며, 베링 육교[6]를 통하여 이곳에 오게 되었다는 이론과, 이누이트들중 일부가 이곳으로 분파되어 왔다는 시베리아 기원설이 존재한다.
3개의 큰 섬과 7개의 두번째로 큰 섬, 12개의 3번째로 큰 섬과 17개의 가장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육지에 가까운 섬인 괄다리프 섬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형태가 마치 고래의 두개골과 같다 하여, 가장 큰 섬을 괄다리프(괄라다는 고래란 뜻으로 괄다리프는 고래의 땅이란 뜻이다.)양쪽으로 뻗은 섬들에서 위쪽의 섬을 뷔라이크[7] 뷔알라다인은 뷔알림 이라고 한다.
아래쪽의 섬은 과거에는 가장 큰섬의 이름은 로폴로프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중심지가 크리스토피아섬[8]을 중심지로 인식하여 크리스토아피아 라고 아래쪽 섬을 통칭한다, 크리스토피아 섬은 왼쪽과 오른쪽의 섬을 하나로 보아 스타우로그램과 비슷하게 생긴것이라 간주한다.
길게 줄지어진 두 섬들 사이에는 옛날에는 괄다리프-러시아 해 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괄다리프 해 라고 불리며 해양수산물의 천국이라 불린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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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島嶼崮洔
- ↑ 京都市府
- ↑ 세례명이다.
- ↑ 세례명이다.
- ↑ 잘치어로 뷔알라다인의 어버이 라는 뜻이다.
- ↑ 베링 육교(Beringia)는 빙하기(플라이스토세)에 여러 차례에 걸쳐 1600 km 가량의 폭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사이를 이었던 육교를 말한다.
- ↑ 뷔라는 이빨이란 뜻으로, 고래의 이빨이라는 뜻이 되는데, 수염고래는 이빨이 없으므로 범고래를 모시는 민족인 이빨이 있는 고래인 뷔알라다인을 의미한다.
- ↑ 스타우로그램과 모양이 같은 섬이라 하여, 크리스토피아라고 러시아 제국이 정하였고, 이 섬에 러시아 식민청이 설치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