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집/역사

고자심영대(2018~2021)

예술의 집 1기

2021. 9. 4~2022. 8. 27.

김명기, 탈모탈모, 석윤춘, 김기마왕, 인팁좌, 스비스트 총 여섯 명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김기마왕을 제외하면 모두 고자심영대 소속이였다. 원래는 힙합 레이블이였으나 떨어지는 랩 스타일과 라임에 대한 무신경함 때문에 묻히고 얼마 안가 적자를 봤다. 흑자를 보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해야 했던 6인은 본인이 잘하던 영상찍기로 옛날의 적자를 돈으로 씻어내고 창립 3개월만에 엄청나게 성장했다. 하지만 아는 사람들만 뽑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예술의 집에 입사할 확률은 0%에 가까웠고, 탈모탈모는 6명만 있으면 돈을 벌 수 없으니까 잘하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모집했으나 실패.

이후 탈모탈모와 명기는 지방이 만화의 살아있는 전설 좌명훈의 캐릭터 지방이를 영입에 성공했다. 이때부터 매출이 늘기 시작했다.하지만 아는 사람이다. 이후 2011년부터 함께했던 체어 엠을 영입하며 1기를 구성했다.

예술의 집 2기

2022. 8. 28~현재

tl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