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온성군의 읍면 (도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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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성군 행정구역도

<목차>

온성읍

인구는 20,117명. 온성군청 등이 위치해 있는 온성의 중심지이다. 1961년 12월 1일자로 온성읍으로 승격하였다. 한때는 3만명까지 인구가 늘었으나 과거의 영광.

남양면

온성군의 제2중심지로 인구는 10,226명. 이 면에 속한 풍서리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북위 43도선 이북에 있는 마을이다.

남양(南陽), 세선(世仙), 풍리(豊利), 풍서(豊西), 향당(香棠)의 5개리를 관할 중이다.

미포면

총 인구는 5,232명이다.

영와면

인구는 3,210명. 1963년 영충면[1]을 합병해 편입했다.

훈융면

인구는 3,316명. 사실상 이곳은 경원시 생활권이나, 온성군의 군역 축소 문제로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폐지된 행정구역

영충면

현재의 영와면 북창평리, 영달리, 회덕리 일대 존재했던 면이다. 원래 영와면과 하나인 영원면이었으나 1914년 분리되었다. 그러나 상호 실질 월경지였으며 이로 인해 1963년 영와면에 편입되어 사라졌다.

  1. 현재의 영와면 북창평리, 영달리, 회덕리 일대 존재했던 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