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온성 글로벌모빌리티타워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002년 근로자 추락 사고
2002년 8월 10일 11층 공사 현장에서 42세 남성 근로자 김모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08년 화재 사고
2008년 9월 5일, 낮 2시 30분 쯤 23층 화장실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1시간 만에 진화되었고, 이 때문에 당시 빌딩에 근무하던 모든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